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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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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21회 작성일 17-11-07 07:36

본문




















주왕산과 백양사등 여러곳을 저울질하다가 결국 낙점된 것은 영주 부석사였다.
작년 초가을과 지난 봄에도 다녀왔던 곳이지만 묘하게도 부석사는 마음을 끄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은행길 은행잎은 반쯤은 떨어지고 조금은 흉하기도 했지만 고찰이란 그 내음에 위안을 받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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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가을이란 계절은 많은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단풍도,낙엽도 감상하기 참 좋은 날들입니다.
그리고 낙엽밟는 소리를 듣기가 참 힘들 것 같아요...
낙엽을 기계로 쓸어버리더라고요...아이고 가을낭만의 상징인데..

얼마님지 않은 이 가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디나 좋은 풍경을 연출하는 이 시점이지 싶습니다.
며칠전 내장산 휘이 돌아본것 참 잘했고...
이곳에서 다른 곳들의 좋은 풍경들 즐겨보며
이제 눈에 띄는대로 슬슬 남은 가을을 즐기렵니다.
덕분에 부석사의 가을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사계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이 가을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기엔
너무 억울한 것 같더라고요...하루가 멀다하고 가을을 찾아 떠나 봅니다..
굳이 유명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가을여행은 삶의 활력을 위해 떠나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석사에서 못담은 사진들 만나니 무엇보다 반갑네요^^
부석사 안양문 저곳의 오래된 나뭇결과 웅대한 누각
그아래 계단의 육중한 돌계단 오래된 바위틈 이끼들이 다릇곳과 달리
고풍스럽고 아름다워 사진 못찍어 온게
 아쉬웠었는데... 다른 절보다 좀더 우람해 보이고 분위기 있었어요
감사히 질보고 담아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부석사는 고찰 중 고찰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그런 까닭인지 부산에선 많이 먼 길이지만 해마다 찾아가는 것일테지요..
고풍스럽고 소담스러움이 묻은 아름다운 절이지 싶습니다..

이 가을 멋지고 낭만가득 보듬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발바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부석사의 가을 생각대로 좋은거 같습니다
올 3월에 갔었는데
꽃도 거의 없고 비도 내리고
암튼 좀 썰렁해서 가을엔 좋겠다 생각했는데...
저 갔을때랑은 또다른 느낌이고
덕분의 부석사의 다른 풍경을 감상하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을에 한번더 가보고도 싶습니다
지난 추억도 떠오르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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