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의 은행나무...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운문사의 은행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42회 작성일 17-11-11 21:41

본문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황금빛 은행나무가 참 아름답습니다
다 같은 단풍도 공기가 좋은 곳엔 더 화려하고 빛나는 것 같습니다
은행나무하면 수령 천년이 넘었다는 용문사 은행나무가 떠오릅니다
아름답고 멋진 곳을 찾아 출사하시는 허수 작가님이 부럽습니다
그 수고로 말미암아 모두에게 쉼과 행복을 주십니다
가끔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허수 작가님께서 시인들의 그 많은 시를 영상으로 만들 때
몇 번을 읽어보셨을 거라는 ,,,이제 시인이 되셨을 거라는 ,,,,,
사진에다 영상까지 두루 섭렵하신 작가님
앞으로도 멋진 풍경을 기대합니다
덕분에 운문사 은행나무 잘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먼 곳까지 찾아와 주시고 격려의 말씀까지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시마을을 통해 부족하지만 영상을 만들게 되었고
또, 카메라도 접하게 되었으니 오히려 제가 감사를 표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글로써 세상을, 마음을 풀어가는 작가님들이 부럽기도 하고 선망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영상도,사진도 제 마음의 치유를 하기위한 것이니 너무 마음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입가에 미소가 번짐은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있고 신나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황금빛 은행잎이 운문사를 더욱
황금금빛으로 단장을 한 듯 더욱 아릅답습니다.
뒷산 가을풍경도 사찰경내도 한결
운행나무잎 덕분에 운문사는 고운 풍경의사찰입니다.
운문사 고운풍경 감사히 강상 잘하였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운문사는 비구니스님들의 수행공간이라 그런지 참 소담스럽고
고즈넉함을 갈때마다 느끼게 됩니다..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이 많아
출입을할 수가 없음일테지요..운문사를 찾아가면 늘 사리암까지 올랐는데 이 날은 운문사 경내만
돌아볼 예정이었고 운이 좋으면 은행나무도 담을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은행나무 있는 위치가 수행공간이라 출입금지 팻말이 버티고 있기에,

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들을 보듬는 날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올 가을은 샛노란 은행나무를 찾아 발품을 판다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다음 주에 운곡서원을 찾으면 은행나무 찾기는 마지막이 될것도 같습니다..
암모니아 냄새때문에 이 아름답고 예쁜 가로수 은행나무들을 베어 버린다 한다네요..
아름다움에 넋을 놓을 수 있는 광경을 보듬을려면 그 잠깐의 냄새도 보듬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멋진 행보가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고목이아니고선 이런 아름다움을 그릴 수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도 이렇게 아름답게 황혼을 맞으면 참 좋겠구나 생각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문사 운곡서원 도동서원 표충사 모두 수령도 오래된 은행나무들
서울쪽 카페마다  번개모임이 최고 많습니다 ㅎ
오늘18일에 신청하려 했는데 이미 인원이 차 못갔네요 ..
여러곳 두루 댕겨오신 허수님 덕분에 감사히 잘 봅니다 늘 멋진행보 되세요

Total 877건 12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