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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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69회 작성일 17-11-13 21:26본문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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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좌: 청딱따구리/ 우:어치(산까치)
9월달 들어서면 엄니가 미리 감을 따 항아리에 삭혀서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날 삭힌감을 먹었던게 생각나네요
요즘은 먹을것도 많고 또 수입한 열대 과일에 밀려서
나이드신 어르신들 드시고 젊은이들은 잘 먹지않죠^^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기여운새들이 맛있게먹고있어요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序詩도 名詩도 戀詩도 아닌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시,
弘詩, 洪詩, 紅詩!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삭힌 감을 먹어본 기억이 있었던가?가물가물합니다...
요즘은 홍시를 열심히 먹고 있네요.
감이 풍년인지 감값이 무지 싸네요~
깔끔하게 잘 담아오신 예쁜 감 풍경들 감상 잘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주신 감 사진 보니 홍시가 땡기는데요ㅎ
전 단감보단 홍시를 좋아해 작년까진 홍시만 먹었었는데
어디에서 보니 단감이 슈퍼푸드라고 하길래 올부턴 둘다 먹습니당ㅎ
새들도 냠냠냠 맛난가 봅니다 잘 포착 하셨네요
올 감 정말 풍년인가 봐요 싸서 놀랬어요
잘 담아오신 정겨운 풍경 즐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감을 담어오신작품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이 엄청 큰 느낌이 드네요
대봉감일까요?
젤 꼭지위에 남은 감은
새모이이네요^^
잘 포착해서 찍으신 포토 소중히 담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