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추억-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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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5회 작성일 17-11-20 08: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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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가을은 아직 우러나지 않아 깊은 맛이 덜해서
지난가을의 추억을 꺼내 담근 술처럼 마시며 취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