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와직박구리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홍시와직박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53회 작성일 17-11-27 22:48

본문

01.




02.



03.



04.



05.

직박구리 오랜만에 담아 봤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넘 기엽습니다 ㅎ
배부르게 실컷 먹는 새가 기여워요
울집의 열대어가 먹이먹는모습처럼,,사랑스럽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박구리가 먹을것이 남아 있어 다행이네요
새들도 맛난걸 아나 봅니다
먹으며 정말 꿀맛이네 할꺼 같아요ㅎ
정님 담으시게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듯...
아래 참새두 완전 귀요미ㅎ 즐감합니다 정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식욕 좋은 직박구리가 신나겠습니다.
넘 맛있어하는 표정..ㅎ
다양하게 잘 담아오신 홍시와 직박구리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아파트 화단 감나무에
까치 부부가 열심히 먹고 있기에 핸드폰 동영상을 켰는데
몇 초를 못 담았네요.
어찌나 예민한지 제가 보는 걸 알고 날아가는 겁니다.
참 예쁩니다.
감도 직박구리도요.
덕분에 멋진 순간 감상합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와 감은 필연 같네요 ㅎㅎ
그냥 볼때보다는
사진으로 한 컷씩 담아서 보면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요
이쁜 포토 소중히 또 담습니다.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저장합니다.~^^*

Total 374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