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만난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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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1회 작성일 17-12-11 11:32본문
그곳에서 순수한 면이 있는 사람들을 만났답니다.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첫번째 소녀는 어찌 사모님 닮았습니다 깜 놀..ㅎ
죠 모든 미얀마 여인들은 역시 한국의 아름다운 여인과 비교는 안돼네요
목에 두른 목걸이가 측은합니다 언젠가 티비서 본 미얀마의 오랜 풍습
여인들이 어디서나 안쓰럽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오늘도 멋진날 되시기바랍니다 두 분 늘 행복 볶으시구욧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정말
첫번째 소녀 재희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요ㅎ
목걸이인지 철스프링인지 보는것만도
무지 답답하고 숨막히는거 같습니다 에~혀 조런걸 왜 하는지?
사모님 점점 더 젊어지시고 이뻐지신는거 같습니당
함께 하시는 모습이 늘 뵙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두분 행복 볶으세요 재희님 따라쟁이ㅎㅎ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얀마 여인들의 잔잔한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표정이 인간미가 넘칩니다,
해조음님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나라 공주님이시네요~룸메이트님의 젊은 날?
순수한 모습의 사람들이 함께한 멋진 풍경들 감상 잘했습니다.
목을 길게 하기 위해 착용한 저 링들은 맘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