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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이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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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90회 작성일 17-12-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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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 고드름입니다 수정처럼 맑은 고드름 멋집니다 멋져요!
강추위 덕분에 멋진 사진 담으셨네요..
한파에 대설에 성왕설레 하지만  건강상 꼼짝마 중입니다..
언제나 멋진행보 되세요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아랫쪽 겨울은 담을만한 풍경들이 없습니다..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운 함박눈, 그리고 사시사철 그넘의 AI때문에
철새도래지 을숙도도 가볼수가 없고요...저도 긴 겨울방학에 들어가야할 것도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겨울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추워서 고드름 달릴만한 날들인거 같습니다
맑고 귀여운 고드름이네요 물소리도 들리는거 같아요
어릴적 처마밑에 아주 긴 고드름이 달리면 따서
칼싸움하던 생각도 잠시 나고 먹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춥긴 한가 봅니다 밤사이 창문 열어놨더니
첨으로 다용도실 수도가 꽁꽁 얼었네요
덕분의 추억속으로 풍~덩하며 감상합니다
추위의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그쵸...어린시절엔 처마끝에 매달린 고드름을 따서
추운줄도 모르고 깨물고 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먹을 것 없던 그 시절엔 고드름이나 하얀눈은 겨울 간식거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 즈음은 부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답니다...지금은 하늘에 별따기지만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겨울낭만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립님,
하얀눈꽃도 예쁘고 아름답지만 수정처럼 맑고 깨끗한 고드름도
겨울 꽃 중 하나가 아닐까 나름 생각해 봤습니다..더구나 눈구경하기 어려운 부산에선
더 그러하겠지만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겨울산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예쁜 얼음들이 낙엽과 함께 있는 모습 괜찮은데요~
며칠전 볼일 보러 나갔다가 한강 들러갈려고 발길 틀었는데
10미터도 못가고 그냥 집으로 갔답니다.
이리 추운데도 부지런하시고 용감하십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윗쪽지방만큼은 아니어도 부산도 제법 겨울흉내를 내느라
춥습니다...만, 그래도 바람만 불지 않으면 그나마 견딜만 하죠..
세월의 때가 묻을만큼 묻어서인지 눈이와도,비가와도 걱정 또 걱정꺼립니다.
그래도 이 겨울 꼭 한번은 눈을 만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계절에 거스르지 말고 동무해가며 지내는 것이 옳은 일 같습니다..
건강이 최고니까요...건강을 잃으면 산다는 것 아무런 의미도 없지요..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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