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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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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83회 작성일 17-12-24 19:00

본문

세상에 힘든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재해와 전쟁 질병과 아품이 없는 세상을 주시옵소서.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어렸을 때,
친구따라 딱 한번 예배당(교회)에 갔더랬습니다..
그것도 사탕을준다는 그 말에 현혹되어서 말입니다..
예전은 사탕하나, 덩어리우유 같은 것은 귀하고 또 귀한 간식거리니까요..
세상은 점점 험해지고 감성은 메말라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말엔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말일테지만 새해에는 조금 더 사람답게 살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랫쪽에서 방장님이 되신걸 측하드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올리고
많은 수고를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옛날 어릴적에는 성탄절 교회 가는것이 의례 행사였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받는 즐거움에 교회의 행사에 관심은 없었지요 ㅎ
메말라 가는 세상의 인심 어떤 작은 일을 한다해도 매사에 의심 또 의심으로
캐고 또 캐어보아도 문제가 생기는 시대가 되었지요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못믿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
평화를 빕니다. 하는 인사는 크리스마스가 아니라도 늘 드리고싶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허수님 많은 힘을 주시네요 새해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고 행복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헹복한 성탄이 되시고 계시지요?
저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읍니다.
산타의 존재가 우리의 어릴적도 ,아들의 어릴적도
지금은 손자에게도 행복한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산타가 불행한 이들에게 많이 찾아 갔으면 하는 새벽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행복하신 성탄절과 연말 연시 손주와 함께 편안하시지요 ~
이만하면 되었지 하는 감사속에 스스로의 행복을 찻아 봅니다
우리 손주들도 아직까지도 산타할아버지를 믿고 기다리는 참신함이 보였어요
부모들이 따뜻한 사랑이 감싸 않은 산타의 선물 언재까지나 행복으로 느껴질것입니다
연말연시 알차게 보내시고 멋진 새해 맞이하시고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봉님 ~
새해 에는 천지 재해와 전쟁이 없는 질병과 고통이 없는 세상을 염원해 봅니다
누구나 다 원화는 평화 일텐데 왜 전쟁의 참사가 끈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재해역시 끈이지 않은것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간절이 기도 드려봅니다
새해에는 평화만이 넘쳐나는 복된 세상을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된 성탄절 아침입니다
아기 예수가 탄생한 날,,,,,
그분은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왜 낮고 천한 이 땅에 오셨을 까요?
왜 보내셨을 까요?
그토록 생명 주시길 원하셨던,,,,,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용서와 화목의 거룩한 뜻을
깊이 새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별은님과 포토방 가족님들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
복된 성탄절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절실하신 기독교 신자이신 고문님 께서는
남다르신 성탄절의 의미를 느끼지 않으실까 생각해 봅니다
새해에는 정말 전쟁과 재해와 질병과 고통이 없는 세상을 염원해 봅니다
새해 좋은일만이 가득 넘쳐나시고 건강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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