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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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80회 작성일 18-01-04 18:52본문
02.
03.
04. - 동박새와 붉은머리오목눈이 -
동박새가 올겨울에는 1월이 되어서 찾아오고
개체수도 적어서 두 마리 정도 만났습니다.
겨울 지나갈려면 아직 멀었으니 많이 찾아오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ㅡ많이기다렸습니다
기다린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새중에 최고의 미를 자랑하는 동박새
귀한새를 만나셨네요
저는 아직 동박새 실물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꼭 만나고픈 동박새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ㅡ
八峰님의 댓글
八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새만 보면 눈길이 갑니다.
우연하게도 어제 동박새를 만났는데,
이맘때가 동박새가 오는 시기인가 봅니다.
이쁜 동박새의 모습 즐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찍을땐 정말 힘드시겠어요..
2018년도에 들어 와서 첫 작품이신가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포토에
마음이 많이 땡기네요^^
지나간 목록이지만 ..
이쁜 포토 담을때마다 수고와 노고를 느낍니다.
댓글 이라도 정 내려 놓고 갑니다.
영상이 준비되면 알려 드릴께요~
풍경 영상시화나 시인님의 시 넣기가 차암 편안해요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 남깁니다.
올해는 독감이 엄청 심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뜻하시는 바 소원성취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