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아름다움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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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17회 작성일 18-01-05 09:42본문
앙증맞은 분재들에 고귀한 아름다움
지극 정성으로 꽃 피워낸 손길이 위대합니다
댓글목록
八峰님의 댓글
八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런 이쁜 분재들을 보면
얼마나 정성이 많이 들였으면
저렇게 아름다운 작품들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구요
또 사진작품으로 곱게 포장하신 방장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들 감상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봉님 ~
이쁘게 보아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분재 전시장에서 작은꽃 화분만을 고집하고 담아 올렸습니다
열정은 다 식었습니다 이제 방장이라고 하려면
사진을 열씸이 찍어야 할것 같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精誠으로 키운,盆栽`꽃을~作品으로,昇化시켜..
"노래말(歌辭)"도,맞춤으로 하시고..아름다운,꽃들..
"저별은"房長님!寫眞作品이,훌隆하고~溢品입니다`如..
곱디`고운 盆栽`꽃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安寧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추위에 건강 하시지요 감기 조심하세요
늘 이렇게 시마을에 상주 하시면서 댓글로 힘을 주시는 멋진 박사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넘쳐나시고 소원 성취 하시는 한해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아름다운 꽃들을
환상적으로 담아 오셨습니다.
이름 모를 꽃들이 저를 유혹하네요
식물원에 가라고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옛날 사진이랍니다
3년전 태화강 분재 축제장에서 담았습니다
방콕하고 있으니 사진이 없어서요 ㅎ 그래도 예쁘지요 ㅎ
식물원에라도 나서야 하는데 꼼짝 하기 싫어진답니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포갤방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성의 손길로 키워낸 고귀한 분재네요..
저렇게 키우기까지 얼마나 손길이 많이 닿았을까요?
한겨울에..
쓸쓸한 장면만 계속 보다가
아름다운 분재들을 보니..
마음이 업되네요...
생명이 살아숨쉬는 아름다운 작품 잘 보았습니다..
늘 수고로우신 손길로..
포스팅하시는 작가님...
새해에도 건강 행복 축복 가득 받으시고..
소망하는바 모든일들이 순조로이 풀려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_^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
지금도 해외에 게신것인지요 ~
참으로 멋지게 사시는분 이신듯 합니다
방콕하고 있는것은 시간 뿐인 사람이다 보니
심심하여 이미지방 나들이 하면서 놀랐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이미지방 한분 한분께 지성을 다하시는 새해인사 댓글
지성이시면서도 아름다운 품격있으신 댓글로
모든 분들께 사랑을 행복을 주시는글들
많은것을 배웁니다 ~
아는것 하나 없는 방장이다보니 댓글로라도 방을 뎁혀 보려는
군불때는 역할이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자주 이미지방에 들러 큐피트 방장님의 멋지신 대화 엿들어야 겠습니다 ㅎ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새해 좋은일만이 넘쳐나시고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집 화분들은 전멸,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걸음을 했는데도 정성이 부족함인지 인사도 없이
내 곁을 모두 떠나버려 한동안은 속상함 때문에 오만상을 찌푸리고 다녔거든요..
지금은 마음을 내려 놓았더니 편안해 졌습니다..올핸 화초가꿀 생각도 없고요...
예쁘고 아름답고 소담스런 분재들을 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분재로 꽃을 피우는 정성은 아마도 자식을 키우는 정성 못지 않을듯 합니다
저희 집에도 꽃을 피워주지 않아서 늘 푸른잎들만이 무성합니다
관엽식물은 울창한데 꽃들은 정말 피워주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더 정성을 들여볼양입니다 새해 크신복 받으시고
넘치는 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