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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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54회 작성일 18-01-10 11:30본문
하늘빛도 항상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녁 노을이 없는 구름으로 덮인 태화강변 입니다
[위두장은 태화강 다리 앞의 태화루
아래 두장은 현대 미포조선이 있는 대왕암이 있는곳입니다]
댓글목록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화..,와 수채화 보는 것 같네요...
좋은 사진들에 즐감 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마악 불이 들어올 즈음에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다리만 건너면 곧 바로 딸렘집인데요
저녁 노을이 빛추었으면 더 환상이었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八峰님의 댓글
八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화강의 저녁 무렵인가 봅니다.
태화루의 불빛이 들고 가로등이 하나 둘 켜지는 시간.
서둘러 귀가하는 사람들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 같은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봉님 ~
해가 지는 중에 노을이 없이도
웅장한 하늘빛이 아름다워서요
담아 보았습니다
늘 같이 하여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의 겨울도 함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얼핏들기도 합니다..
대왕암쪽 해안을 한바퀴 돌다보면 기분이 참 상쾌해질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울산을 자주 찾긴하지만 겨울엔 한번도 찾질않았구나..싶네요..
향수에 젖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대왕암에 아마도 곧 토종 동백꽃이 피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허수님께서 동백꽃 만나시면 큰 작품을 담으실듯 합니다
날 풀리면 한번 다녀오세요 우리도 곧 갈 기회가 있을듯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날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