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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온 화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35회 작성일 15-08-28 18:03

본문

.우리동네에서는 지금 주택붐이 일어서
집을 팔고 떠나는사람들이 많아요
버리고간 화초들 우리집으로 델꼬왔어요

 



 



 


이화초이름몰라요
자세히 보면 잎파리옆 자손들이 줄줄이 매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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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  5년전에  종로5가에서 감나무  묘목  4000 주고사서  화단에다 쿡 심었더니
이렇게  감이 주렁주렁요 올해엔  왜감이 까만점이  생겼네요
작년엔  너무 많이 열려서  감나무 가지가  찢어졌었어요
테푸로 감싸주었더니 이렇게  살었답니다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은 복도 많으십니다  ㅎ
위 1은 금전수 라하고 돈나무 라고도 합니다
저화분을 들여 놓으면 돈이 들어온다고 하여 개업집에 많이 팔리지요
아래는 이름은 모르지만 옆에 나란히 붙은 새끼들 
떼어 흙에 뿌려 놓으면 또 자라나는 신기한 식물 이더라구요
이름이 정확히 모르는데 식물원에서 불로초라고 하던데 그것도
정확한 이름이 아니더라구요 새끼를 잘 쳐서 불로 초라고 하는것도 같구요
몇년간 자꾸만 번식해서 많이 나누어 주었는데
겨울에는 추위에 약해 베란다에서 얼어 죽었어요
감나무도 화분에서 잘 기르시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오셨어요
방가워요
네  맨위에  관옆수는  돈나무인것 알고요
다음  화분에 이름을몰라요
글고  맨아래  감나무는  화단에다가 심었어요
화분에서는  과실이  아니열리지요
제가  신기한것은  저감나무  얼마나 마니 열리는지요
고지연님  만날날이 곳 닦오겠지요
 그때따지  건강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산을"任!,"메밀꽃"任! & "메밀꽃.산을"任! 兒이娥..
    저도 3年前에 APT로 移舍올때,花草를 많이버려두고..
    APT居室에서 키우자니,큰`나무는 自然히 離別을 했어如!
    "메밀꽃"任은,花草를 사랑하셔서..花草를,많이 키우십니다요..
    "金錢樹"는 울집 居室에도,살고있어요!"甘나무"에 甘이 주렁`주렁..
    "軟枾`감"만들어서,"詩마을`送年會"날에 갖고`오세要! 맛좀`보려구여!
    "고지연"任! 2~3番의 花草는 추위에 弱해서리,잘 죽더군여! 울`집에서도..
    "메밀꽃산을"任! & "고지연"任! "가을이"가,옵니다!"感氣"조심! 安寧`하세要!^*^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의 돈화초도 보입니다
울동네 부동산에서 돈화초라고 들었습니다
감이 주렁 주렁 달려네요
가을이면 빨갓게 익은 감나무를 생각해봅니다
메밀꽃님의 정성으로 버려진 화초들도 살아서 좋겠습니다
메밀꽃님의 정성이 담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금전수 돈나무를 주워 오셨으니
혹 돈이 들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
싱싱한데 버리고 갔나 봅니다
만손초 '만개의 자손을 지닌 풀'로
다산을 상징하는 다육식물이라 합니다
정말 번식력 끝내주는 화초인거 같아요...
꽃도 핀다고 하니 잘 키우셔서 꽃피면 구경 시켜주세요
행복한 9월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들이 버린 화초를 주워다가 참 싱싱하게도 잘 키우십니다.
식물 잘 키우기 대가이십니다.
사랑으로 키우시기 때문이지요.
에세이방에 올리신 불가사리같이 생긴 식물도 참 신기하더군요.
멘트란에 글도 재밌게 잘 쓰셨구요.
잘 담으신 작품들 두루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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