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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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46회 작성일 18-01-22 09:06본문
그땐 사진찍는 열정에 추운줄도 모르고 ~
움추리고 방콕하는 나에게 봄은 멀개만 느껴지네요
[파노라마로 이어붙이기 하여 멋을냇던...~]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가는길
멋지게 담으셨네요.
언제 우리가 겨울에 갔었나요?
저별은님 혼자?
이젠 생각도 잘 안나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오년전이네요
1월 15일 우리가 같이 갓던 두물머리
잊어 버릴만한 추억이지요 ㅎ
그땐 우리 추운줄도 모르고
지연님 숙영님 푸른님 재미님 그렇게 달려간 날이었답니다 ㅎ
우리 더욱 건강하여 멋진 삶을 만들며 행복한 출사열정 찻아 봅시다 숙영님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양수리`두물머리"에서~"파노라마`어어붙이기"로..
"American`Country`Song",즐聽하며~"나룻배"映像을..
大寒도`지나고,立春도 머`쟎으니~正寗코,봄(春)은 오겠져..
"저별은"作家`房長님! 神技映像&音樂,감사오며..늘,安寧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추위에 건강하시지요 ~
멀잔아 입춘이 오고 정녕코 봄은 옵니다
오늘내일 강추위가 온다고 합니다
안박사님 건강 하시구요 잠시 나들이 나서지 마셔요 ㅎ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풍광입니다.
열정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도저히...
하여 멋진작품은 침만 꿀꺽 삼킨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저도 꼼짝 못하고 옛사진만을 찻아 나선답니다
벌써 복수초꽃이 피인곳이니 참으로 좋은곳에 사시네요
이제 곧 춘삼월이 오면 꽃사진의 대가이신 용소님 아름다운작품 기대가 큽니다
추위에 건강 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라서 보트들도 쉬고있군요
넘 운치가 넘치네요...
좋은 곳이군요
즐감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맨님 ~
곧 봄이 온다 하지만 추위기 또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한강까지 꽁꽁언 올해는 눈도 많이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편안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내린 두물머리 늘 가고 싶은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언제가도 아름답고 멋진곳이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한겨울에도 출사를 끈임없이 다니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방콕하고 염치없지만 옛사진만을 올리고 있답니다
그래도 올릴수 있는 추억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갈수록 낯익은 닉들을 볼수가 없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사계의 아름다운 풍경처럼 포갤방 그 낯익은 닉들을 보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ㅡ
그렇습니다 겨울 출사를 못가시여
작품이 없으시여 그러신가 싶습니다
저처럼 옛사진 추억하며 올리셔도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일텐대요
저도 많이 기다리고있습니다ㅡ고맙습니다 건강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