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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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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46회 작성일 15-08-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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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자전거를 타고 코스모스 밭을 달려갈 수는 없겠지만, 저렇게 생긴 우주 자전거를 타고 우주를 달려가는 꿈을 꾸고 싶은 날들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코스모스꽃길을따라 자전거하이킹을하면 얼마나 상쾌하고 신날지..
마음에 무거운 짐들을 한꺼번에 날려보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9월 첫 날입니다...즐겁고 행복한 가을맞이를 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서로 다른 자전거가 있는 풍경
자건거를 보니 타는 사람의 모습이 살짝 그려지도 합니다
노란 자전거 풍경이 특히 눈에 들어오네요
꽃과 함께하니 더욱 좋은 풍경이 되는거 같습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행복한 9월 되시길 바랄께요^^

포갤방 들어와서 딱 보면 세로 사진 잿빛 하늘만 보여져
왠지 빈 공간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
아래 꽃 자전거 풍경 중 하나를 첫번째로 올리셔두 좋을꺼 같은...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중년의 여인들께서 자전거 하이킹을하다
코스모스꽃밭을 보고 잠시 자전거를 세워놓고 기념촬영을하고 계셨습니다..
이때다 싶어 열심히 몇 컷을하고 후다닥 그자리를 떠났더랬습니다..
자전거가 있는 모습을 보면 왜그리 예쁘고 아름다운지..서정적이기도 하고요..

벌써 가을의 문턱을 넘는 구월 첫 날이네요..
시간은 왜이리 빨리지나가는지....정신이 혼미할지경입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전거 마다 모양이 다르고 다양합니다
자전거와 코스모스길이 넘 잘어울립니다
자전타고 마음으로 달려봅니다
신나게 멋지게 말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요즘, 자전거동호회도 많아서 휴일이면 자주 만날 수 있는 풍경이죠..
그 모습을 보면 참 부럽기도하고, 맘 설레기도 하고요...
자전거하이킹은 사계절 모두 어울리지만, 그래도 코스모스꽃이 활짝 피는 가을과 더
잘어울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구월입니다...이 구월엔 '유익종'님의 [구월에 떠난 사람] 이란 노래가 생각납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머무는 구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전거들도 디자인이 참 다양하네요.
그 주인들의 모습이 상상이 되어집니다.
꽃들 한켠에 자전거 세워놓고 주인들은 어디만큼 있을까 궁금한.ㅎ
꽃들 즐기고 있는거겠죠?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찾아보기로 해서 올리는 작품은 가로사진에서 하나 올리시면 어떨까싶네요.
저두 빈공간인줄 알았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도 많은 생각 끝에 사진 배열을 세로 먼저 가로 뒤로였습니다..
제 경험상 그것이 시선을 흐뜨려지지 않고 편안하게 볼수있겠다 싶었거든요..
세로사진은 메인화면에 빈공간처럼 보여 어떨까 싶기도 했는데,
다음부터 시선이 불편해도 가로사진부터 올려 보겠습니다..

구월 첫 날,
가을을 재촉하는 비로 시작하였습니다..
아마 하루하루 다르게 가을을 닮아갈테죠..
행복이 가득 머무는 구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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