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5-08-31 10:10본문
3: 패랭이
4: 루드베키아
5. 분홍토끼풀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젤 위에 꽃 이름이 모지?
하며 내려오니 아래에 애기 동자꽃이라고 갈켜 주셨네요ㅎ
첨 보는거 같은데 색감 곱고 이쁩니다
분홍토끼풀의 나비? 나방? 도 곱게 잘 담으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꽃님
애기 동자 꽃은 예전에는 강원도
숲속에나 가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야생꽃씨가 여러가지 섞어서
나온다네요 공공 기관에서 탄천가에
뿌려놓은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
꽃 찾아 이름찾아 나서는 재미도 쏠쏠 해요
8월의 마지막날인데
구월 맞이 인사를 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구월의 멋진 날들 되세요 ^6^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이 참 화사하고 예쁩니다
지연님은 꽃이름 많이 알아서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들어도 들어도 그때뿐 다 꺼먹는 답니다
이것도 건망증인지 머리가 나쁜건지 ㅎㅎㅎ
예쁜꽃 감사히 감상합니다
위니펙님의 댓글
위니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들여다보니 까만 테두리안에작은꽃이 하나더피어있는것 같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모양새를 한 꽃들이 너무예쁩니다.
꽃들이 많은 우리나라 좋고아름다운 나라~~~^^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꽃,멋진 꽃,벌,나비....
잘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으로 감상합니다.
무더웠던 여름 지나고 시원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더욱 좋은 날들로 펼쳐지시길.^^*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자꽃... 산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패랭이 꽃은 선운사에 가면 일년내내 피우는것 같데요.
더운 여름에 힘들게 담으신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행보 이어지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꽃을 담으셨습니다
하여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고운 날들을 행복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듣기만 해서는 다 잊어 버려요
누구든지 ㅎㅎ
종이에 적고 핸드폰에 적고
수첩에 적고 몇번이나 적고 쓰다보면
외워 지는 거지요
그것도 한동안 지나면 또 잊어 버려요
다만 꽃이 사랑스러워 그 꽃에 빠져 있다 보면
이름이 안잊혀 지기도 해요
ㅎㅎ 앞마당에 심고 가구는 꽃은
안잊혀 지지요 ㅎ
들향기님도 꽃에 관심이 많아 지셨어요
예쁜꽃 따라 고운 가을 보내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니펙님
꽃 이름 다 외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 예요
그만큼 우리나라에 꽃이 많은 거지요
들꽃. 풀꽃 원예꽃
정말 우리나라 좋은 나라지요
끝도 없이 피는 신비스러운 꽃들에
날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른님
어느새 가을이네요
이젠 들녁을 마음놓고 돌아 다녀도 될 것 같아요
선들 바람부는 들녁에서 고운 꽃들 곤충들과
지내는 즐거움 함께 누리고 싶네요
푸른님도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패랭이는 봄부터 가을 까지 줄곧 피는
우리 토종 꽃 인가 봐요
어딜가나 있지만 볼때 마다 귀엽지요
귀한시간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날 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시인님
귀한시간 들러 주셔서 갑사합니다
올가을에도 멋진 작품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