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의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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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31회 작성일 18-02-13 17:13본문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처럼 물이 많이 얼었던 적은 드문 것 같아요
얼어있는 자리가 반영되어 더 깔끔해 보이네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예...많이 추웠던 겨울이었지 싶습니다..
부산도 영하10까지 내려가는 날들이 제법 많았거든요...
꽃샘추위를 감안하더라도 한달쯤이면 꽃소식도 들리겠지요...
설날 연휴 마지막 날 밤입니다...
편안한 휴식과 함께 따뜻한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슈퍼맨10님의 댓글
슈퍼맨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추위에 호수도 얼고
사람도 얼지 않았나 쉽네요
금년엔 눈도 참 많이 내리는 군요
좋은 작품에 감사 드립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맨10님,
예년에 비해 추위는 조금 더하다 싶긴 합니다..
아랫쪽 지방엔 눈소식은 감감이지만요...
설날 연휴는 가족과 함께 알뜰하게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내일을 위한 기분좋은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정돈된 공원에 호수까지 겸비한
예쁜 정자며 겨울의 운치가득합니다
여름이 되면 푸르름이 진녹으로 충천한때
사진담으러 가고픈 정겨운 풍경을 상상해 봅니다
허수님 설명절 행복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감사히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산림화경원, 서출지, 통일전, 은행나무 길 그 겨울풍경은 어떨까 싶어
겨울 경주를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역시 겨울풍경은 을씨년스럽고 볼품없는
민낯의 그 모습이라 오래도록 머물지 못하고 후다닥 귀가하고 마는,
설명절은 잘보내셨겠지요..?
연휴 마지막 밤 조금은 늦은 시각이지만 올림픽 중계를 보느라
잠을 참으며 컴에 앉아 있습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멋진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정교하게 가꾸어진 아름다운 호수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우리 우리 설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내 복 주머니 주렁주렁 열리는 행복 넘치시도록 기원 합니다
지난 한 해 많은 사랑과 배려 감사 드립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수련이 필 무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연못이지요..
경주 통일전 안 아주 작은 연못(화랑대)에 피어나는 수련들이 보고싶습니다..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 이 겨울 몸 건강하시고
명절 연휴끝나는 이 시각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8579립님의 댓글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너무 추워 사람들이 보이질 않아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립님,
정말 추운날이었습니다...
경주 기온이 영하 12정도 였는데 바람이 심해서
체감온도는 아마도 영하20도 이상이었지 싶었습니다..
눈물,콧물 줄줄 흘리면서 한바퀴 돌아봤던 그날이었고요...
설 명절은 즐겁게 보냈으리나 믿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겨울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