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앨범속에 그대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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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16회 작성일 18-02-20 11:06본문
세월이 이리도 빠르다니~
보고싶다 그때가 옛날이구나 ~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가는가요
사람이 가는가요
산은 옛산이요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가 갑자기....
물 처럼 흘러 가나 봐요...
좋은 작품입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살같이 빠른세월
그래도 그때는 젊음이 충천하여
마냥 소녀처럼 들떠 살았지요 ㅎ
특히 사진 찍으러 갈때면 젊어진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빠르지요
나이만큼 속도로 간다데요
그런것도 같습니다 돌아서면
새해니요 ㅎㅎ세월이야 가던말던카고 삽시다요
날마다 좋은날되이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2월은 더더욱 짧아 딱 일주일 후면 3월입니다
빠른세월은 싫치만 3월은 늘 기다리던 달이지요
새싹이 풋풋이 피어 오르는 3월 멋진달 됩시다 고마워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 오랫동안 가부좌를 틀고 있으니
세월과 시간과 함께 사라져가는 닉을 볼때마다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함박눈 쌓이듯이 쌓여가기만 했습니다...
함께했던 동무들을 다시금 재회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시마을에 잠시 머믈다가 정주고 말없이 떠나는 분들을
마음속으로 손꼽이 봅니다 ~
아마도 가끔은 들어와서 눈팅만이라도 하고 가실듯 합니다
그래도 시마을처럼 편안하고 마음을 포근이 감싸 주는곳
친정같기도 사랑방 같기도 한 곳일것입니다
이렇게 오랜지기님 허수님 같은 분이 게시기에
더 졍겨운 곳이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