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터지듯 들려오는 봄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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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97회 작성일 18-03-04 22:35본문
나만 방구들에 숨죽이고있는듯...
곧 기지개를 켤듯 합니다
17년 여수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봄바람도 슬슬불고 기지개를 펴실만도 합니다.
오늘은 약간 더운듯한 날씨 였답니다.
이러다 갑자기 여름으로 가는것이 아닌지....
하여튼 천금같은 봄비가 내려주셔서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만 가득 합니다.
아직도 가뭄은 해갈되지 않았겠지만...
눈이오던지 비가오던지 많이만 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멋진 봄 유채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도 봄이 왔나?했네요~ㅎ
햇살은 봄인데 아직 꽃은 없어서 풍경은 여전히 쓸쓸해요..
두번째 넘 예쁘네요~
화사한 봄의 빛깔 좋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봄 내음이 화~악 상큼하게 들어섭니다
아직도 꽁꽁 언 채로 어딜가도 꽃을 못만나는 아쉬움
어쩔수 없이 또 옛사진을 올립니다
그래도 옛날 사진이 있으니 다행이지요 ~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노랑 유체꽃이 잔득 움추린 가슴에 설래임을 가득 체워주네요,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색을 보니
마음도 밝아 지네요
봄의 소리가 들려오는 이때
꽃을 기다리는 이때
아마 가장 좋은 때 인가 싶네요
고운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