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대 그 파도소리... > 포토갤러리

와우 넘 멋집니다 멋져요
오랑대의 아침 참으로 요란했겠는데요 ㅎ
머너먼 남쪽바다 오랑대에서 힘찬 파도를 담으셨으니
허수님 올해도 대백행진입니다

재희님,
비라도 안내렸으면 조금 더 나은 그림이었을텐데
아쉬움이 참 많은 시간이었습니다...그래도 돌아오는 동안엔
상쾌한 기분으로 콧노래를 부르며 몸을 녹였답니다..

내일을 위한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우~~와 ~~
웅장한 파도 그 앞에 서게시는 상상 멋진 순간 잊을수 없는 추억 이셨을것 같습니다
포항 호미곶에서 최고로 추웠던날 그 웅장한 파도는 무섭고 겁이 났었지요
그 엄청한 파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멋진작품 보면서 그때의 생각이 절로 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
어떤 풍경이든 그 앞에 서면 마음이 설렙니다..
더구나 고생하면서 담아보면 그기억은 오래도록 남더라고요..
차가운 바람과 비, 그리고 얇게입은 옷까지...고생했지만 입가에 미소가 번졌던,

편안한 휴일 저녁시간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내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기암괴석과 파도
정말 멋진 장면입니다..
바다물이 하얗게
모양을 내는군요...
좋은 장면들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푸른죽님,
바다풍경은 늘 변화무상 하답니다..
그리고 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곤 하지요..
잔잔하거나, 거세거나 아무런 상관없이 무조건 아름답다 싶습니다...

휴일 피곤을 내려놓은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