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도 매화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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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5회 작성일 18-03-15 22:30본문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이쁘지만
넘 멋지게 담으셨네요...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불금 멋진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빈 말씀이라도 듣기는 참 좋습니다..
'꽃도 이쁘지만 넘 멋지게 담으셨네요' 란 말,
편안한 휴식이 있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하꽃이 분홍색도 있지만 이처럼하얀칼라도 있네요
그러나 하얀매화꽃은 강원도 어느 골짜기 물이약간흘러가는 바윗돌사이에 핀
물매화꽃이랑 비슷하네요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그쵸..물매화랑 비슷하지요...
아마도 매화랑 닮아서 물매화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봄이라서, 꽃이라서 좋아라 합니다..
휴일 저녁시간 즐거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꽃이 유별나게 꽃술이 찬란합니다
윗쪽은 이제 꽃몽우리가 물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허수님 작품처럼 멋지게 찍을수 있을지요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랫쪽은 벌써 매화가 질 차비를 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산수유, 매화축제는 여기저기서 절정을 치닫고 있고요..
그러므로 발걸음이 분주한 것은 진사님들이 아닐까 합니다...
어딜가나 진사님들께서 출사를 나와 복잡함에 정신을 아찔하게 하더라고요..
휴일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갠적으로 고목에 매화가
젤로 품격있어보이데요
매력은 꽃술이구요 잘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고목의 꽃을 담으려 먼 곳으로 출사를 다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매화같은 꽃은 가지치기를 잘해야 조금 더 멋진 그림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즐거운 저녁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매화꽃으로 봄 소식을 전합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꽃 향기가 느껴지는
봄소식입니다
허수님 안녕하시지요
봄소식과 함께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죠..
건강하시고 잘계시는 거 맞죠...그렇게 믿습니다..
이 봄,
조금 더 건강하시고, 조금 더 멋진 발걸음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