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식에 초치는거 아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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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45회 작성일 18-03-18 03:38본문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봄비가 내렸으니
봄은 계속 갑니다...
잼있는사진에
즐감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할아버지
발 시렵다고 소리치시네요^^
봄을 누가 막을까요?
이곳저곳 활동이 왕성하셔서
참 좋으네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마냥 좋습니다
왜 초친다고 말씀하시는지 이해부족요 ㅎ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다연님
봄꽃이 만연한데
고드름만 풀어 놓으니
죄송해서요^^*
멋진 작품들에 댓글을
못 달아 드려서 죄송해요.
아가 돌보기 장난이 아닌데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멋진 추억이었지요
추워도 그리 추운줄 몰랐던 그날
훈훈한 가슴으로의 기쁨이 더 컷던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나는 그날 사진이 어디갓는지 못찼겠어요
ㅎㅎㅎ 아직도 왕초보를 벗어나지 못하는 ㅋ
건강하세요 산바라지 지치면 안됩니다
속히 100일이 지나면 여유가 생기시 겠지요
편안하시기를 기다립니다 늘 기쁨으로 안녕을 빕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자주 못 와서 죄인입니다요!!
겨울바다는 정말 좋아요
저별은님
행복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