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찍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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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16회 작성일 18-03-20 22: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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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때가 있는 법 뒤늦게 찾아가 찍은 동백꽃
붉은꽃과잎사귀 서서히 퇴색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백꽃도 여러종류가 많이 있지만
하나하나 잎이 떨이지는 꽃보다는
꽃송이 전체가 떨어지는 동백꽃이
개인적으로 제일 이쁘고 좋습니다.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을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정말 예쁜 동백꽃입니다..
동백꽃 꽃송이로 하트를 만드셨네요..
꽃술이 그대로 달려 아직도 생명을 잃으려면 멀었는데..
모태에서 떨어져 나간 꽃송이들이
애잔하기도 합니다..
피었다가 떨어지는꽃..
피어있는동안에는 그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꽃들..
자연의 섭리에 따라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어제 오늘 넘 추웠어요
주말까지 이 꽃샘추위가 이어진다네요
다니실때 따뜻하게 보온하시구요...
동백아가씨 노래와 함께 올려주신 작품 즐감하고
몇점 모셔갑니다..
글쓰기를 늘 배려해 주시는 모나리자정님께 감사드립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즙은듯 붉은 잎새가 넘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늦은 듯하지만 아름다움을 잃치 않은 동백꽃
언재가도 동백꽃을 담으려면 적기가 지나
한쪽에서는 퇴색되어 가고 있고 떨어지는 것을 보면
동백은 목련처럼 급하게 다녀가는 꽃인가 싶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줍은듯 붉게핀 동백아씨
참 많은 사연을 담고있는것 같습니다
색감이 참이쁘네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동백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귀하게 담아오신 작품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