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속 명자꽃(산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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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69회 작성일 18-03-21 17:03본문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맞은 명자 이쁘고
화려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봄비가 소리없이 자분자분 내리는 날,
아직 덜 꽃망울을 터뜨린 명자꽃을 만나러 갔습니다...
빗방울을 매달고 있는 그 예쁜 자태를 담고싶어서요..
역시 비오는 날은 풍경을 담기엔 역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비에 함초롬히 맞은 산당화의 모습이
너무 붉어서..
황홀지경이네요..
앉아서 이리 예쁜 작품을 구경하니..
마음속에 봄이 가득들어온듯 싶습니다..
영상도 최고시고..
사진포스팅도 최고 시고...
정성담긴 작품....모셔갈께요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빈 말씀이라도 괜히 기분은 좋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 이리 간사하다 싶습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해 봄나들이가 힘들겠지만
그래도 봄마중 가보는 멋진 날 되시길 빕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아름답습니다,명자꽃 이름도 아름답고,비에 젖은 곷입이 더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님,
어떤 꽃이든 이슬방울, 빗방울, 물방울 등을 보듬고 있는 자태는
예쁘고 아름답기 그지 없을 겁니다...장비가 좋았으면 조금 더 나은 샷을
날릴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봄 날의 낭만을 만끽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에 촉촉이 젖은 매화꽃이 한층더 아름답습니다
한창 피어 붉은빛갈이 흑장미처럼 진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멎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비 오는 날 풍경을 담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그 어려움 만큼 기쁨도 커서 설레는 마음 한아름 보듬고 오기도 하지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움, 보람 가득 보듬는 주말이 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자꽃 참으로 이쁘더라구요
첨본순간 눈을 멀게하던 명자아씨
잘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산당화 란 말보다 명자꽃이란 말이 듣기가 편하고
정감이 더 가더라고요...사람의 마음을 유혹하듯 그 붉은 자태가
괜시리 입맞춤이라도 하고 싶은,
가을처럼 이 봄도 무척이나 짧다 싶습니다..
멋지고 행복하고 즐거운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영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비에 젖은 산당화의 눈물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수고하신 포토 작품 영상방에 묻지도 않고 모셔 갔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의 명자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애써 찍어오신 작품 편하게 가지고가서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