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서가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어요...세월이 빠르지요 > 포토갤러리

저별은님
희서가 할아버지가 국제펜대전문학상을 받는데서 어머니가 축송을 하는 동안 오카리나를 같이 불고 있어요
벌써 12살이랍니다...
어제는 담임 선생이 희서는 모범학생이라고 칭찬을 했대요
그래서 손녀가 귀엽답니다...ㅎㅎ
전화하시는 분마다 희서의 안부를 물어서
모두가 궁금해 하는 구나 생각해서 이렇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꽃이 피고 봄이 오는 계절에 꼭 소식 전하라고 해서
오랫만에 안부 전합니다

오마야 ~~방가우셔요 새빛시인님 ~~
장희서 아장 아장 아기때의 모습을 보았던것이 그리 오래전이 아닌듯 한데요
참 이쁘게 자라네요 할아버지사랑 과 가족들 사랑의 힘이겠지요
새빛님께서도 더 젊어지셨어요 살도 보기좋게 오르셨습니다
대전 문인들에 국제펜 대전문학상 행사에서 큰 상을 타셨다구요
여전히 크게 활동하게 계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대전 출사에 뵈올수 있기를 간절이 소망합니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벌써 보셨네요...전화주셔서 고맙습니다
꼭 포토에 와서 인사하라고 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주말 저녁에 사진을 욜렸습니다
나는 대전에서 문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약 450명이 대전문인협회의 회원이랍니다
작가님들이 대전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특별한 문제로 일정이 변겅되지 않으면 만나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새빛시인님 ~
대전에 우리 출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갑자기 새빛님 생각이 났었습니다
 옛날 10여년전 우리포겔방 친구들을 부르시여 두번이나 대전 좋은곳을
구경 시켜 주신 생각이 났습니다
새빛님 더 멋져 지셨어요 그땐 몸이 야위셨는데요 지금은 참 멋지시네요
대청땜과 청남대 로하스 문의마을 겨울연가 좋은곳 두루 보여주세요
편안이 많은곳을 돌아볼수 있는 길을 잘 아실것 같애서요
김선근 회장님께서 새빛시인님께서 오신다고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요
 자주 사진도 올려주시고 행복한 갤러리방 참여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꾸우뻑 ~~

고맙습니다
나에게 전화해서는 희서는 어떻게 자라느냐?
몇살이냐 묻는답니다
희서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희서의 근황을 올렸습니다
정말 세월이 많이 갔네요
희서가 겨우 걸음마할 때 사진을 올렸는데...
모두 반갑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장성우 교수님
반갑습니다.
희서가 착하게 크네요.
오카리나로 반주도 하고요
다 컸네요~~~
대전으로 모인다고 하여
교수님 생각이 나던데
잘 되셨네요.
더 많은 분들이 가셔도 차편은 걱정이 없겠네요.

저별은방장님
생각 잘 하셨어요^^

새빛시인님 반갑습니다
장희서 양도 반갑구요
벌써 저렇게 컸네요
저도 눈팅만해서 휘서양 꼬맹이때부터
그 과정은 잘알네요
건강하신 모습뵈니 반갑습니다
이쁘게 잘자란 서희양도요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빛 시인님
먼저 국제 펜 대전문학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뜸하시어 근황이 궁금했는데 목소리도 듣고 깜짝 반가운 소식을 들으니 기쁩니다
예전 새빛 시인님과 작가방에서 다정다감한 댓글 나두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대전 출판 기념회 였던가요 그때 아기였던 희서가 벌써 4학년이라니요
지금도 어릴 때 예쁘고 귀여운 모습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사랑은 손주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 시마을 포토방에서 4월 봄 꽃맞이 출사를 계획 중입니다
제가 대전 지리를 잘 몰라 (네비양이 있긴 합니다만ㅎ) 걱정하던 차 새빛 시인님께서 함께 하신다니
여간 기쁘고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선뜻 동행을 허락하신 시인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시마을에선 현재 15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늘 은총이 가득하소서

새빛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희서  어릴때 사진 올리셨던거 봤었는데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러갔나봅니다
참 기분좋은 행복한 미소네요
할아버지를 많이 닮은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대전 포토모임때 뵙고 대화 많이 나눴던 기억이 가물가물하게 남아있는데
다시금 대전 출사모임때에 뵙게 되겠습니다
김선근 고문님께 동행하신다는 말씀 들었거든요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선물처럼 안겨지는 아름다운 봄날,
은총의 나날들 되십시요
국제 펜 대전문학상 수상하심 축하드립니다

초록별님, 다연님, 김선근시인님, 늘푸르니님,

댓글 주심 감사합니다...모두 진한 추억을 가진 아름다운 이름들입니다
어제는 희서가 목사님인 아버지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 왔다가 자기 이야기와 사진을 보고
사진이 잘못나왔다고 투정을 부리며
'할아버지 내 사진이 못났어요...다른 것으로 바꿔주세요'하며
포즈를 취하며 '예쁘게 찍어주세요'하며 웃네요

우리 지역으로 15명이나 되는 시마을 분들이 오신다니 참 반갑습니다
출사지역으로 대청댐에는 이곳 사진작가들이 많이 다녀온답니다....
청남대, 문의지역으로 출사 지역을 잡았다니 좋은 지역에서 정겨운 모든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국제펜대전문학상을 받아서 영광스럽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답고 깊은 추억을 가진 모든 분에게 인사를 드리며...
그날 좋은 출사 장소에 안내해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반가운 인사드리며 한주간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