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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꽃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5-09-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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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며가며 지나는 길에 자주 만나는데
나두 꽃이야 그런데...
왜 안 찍어 주냐구 하는거 같아 담아 봤다ㅎ
강남콩꽃과 여뀌...
귀요미 무당벌레도 간만에 반갑고 참 귀여웠다


비 한차례 내리더니 흐리네요
마음만은 밝고 기분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신 행복한 9월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향님
무당벌레가 참 귀엽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구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계속 몇번 말씀을 드려도 변함없이 댓글이 이리 쓰시네요ㅎ
한번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님이 쓰시는 댓글은 다른분 답글란에 꼭 쓰시구 있구요
그럼 그분은 댓글 수정을 할려해도 안됩니다 REPLY 누르지 마시고
제발 젤 아래 네모칸에 댓글 쓰시고 등록을 눌러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제글을 못 보신건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맞네요!!
아~고 천사님이 꽃 사진을 정말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파란 하늘과 풍경모습을 보니까 가을냄새가 느껴지네요!!
꽃,나비,작은 벌레들, 그리고 푸르른 하늘까지 멋진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참 천사님!
전에 얼핏 게시물 올릴때 가을의 속삭임 연주곡 올려 놓은것 같던데요!!
소스 좀 댓글란에다 뿌려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
9월이 시작되었네요!!
아름다운 9월 맞이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요즘 이방에선 뵙기가 힘들어진거 같어요
이젠 하늘두 풍경에서두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거 같습니다
어느사이 가을은 우리곁으로 다가온거 같아요
암튼 음원은 언제나 참 잘 아셔요ㅎ
지난번에 댓글란 음원 소스 가져가시는거 갈켜 드렸는데
아직도 모르세요? 못 보신건지 안해 보신건지?
그래 복사해다 다시 올리니 참고하세요
소스는 일단 솔솔 뿌려놓고 가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9월로 내내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181F7D3A5073B7C011B3FE>

원하는 음원이 있는 페이지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중간 좀 아래에
'소스보기'가 있으실껍니다
그럼 클릭하시고 젤 위 편집을 누르세요
다시 찾기를 누르시고 embed을 입력하시고
다음을 누르세요
그럼 파랗게 칠해진 부분이
보이실껍니다 그럼 그걸 복사해다가 쓰시면 됩니다
embed로 시작하는건 음원이나 영상입니다
이 페이지엔 영상은 없으니 음원 찾기가 더 쉽구요
이젠 대충 아시겠지요?
알고 나면 정말 쉽져잉ㅎ...별거 아니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평나비님...
첨 뵙는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소소한 풍경들인데 멋지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보구 있으면 왠지 편안한 풍경들이라
한참 머무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고운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종종 뵙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9월 되시고...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여름에 만나는 눈이 부시도록 예쁜 싱그러움입니다...
강남콩꽃도 저리 이쁜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오므리고 있는 덩굴도 한없는 앙증스러움이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자세히 보면
나름 매력있고 앙증맞은것이 이쁜거 같습니다
꽃들 보다 보면 어느하나 이쁘지 않은건 없지 않나 싶어요
암튼 자꾸 눈에 띄니 한번은 담아줘야 할꺼 같은ㅎ...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계시지요 천사님!

동부꽃인가요
참으로 곱습니다
무당벌레 등때기도 그러하구요

늘 고운 날들을 행복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천사는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시인님께서도 그간 평안 하시지요?
시인님 성함 뵈면 왠지 친숙하게 느껴 집니다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저랑 이름 두자가 같거든요ㅎ

저위에 강낭콩꽃이라고 말씀 드렸는뎅ㅎ...
등때기란 말도 올만에 들어보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을 아름다운 풍경들이 시인님을 가만 나두지 않을꺼 같네요
종종 멋진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맞아요 강낭콩 꽃도 예쁘기만 하네요
요란한 꽃도 예쁘지만 앙증맞게 피어있는 저 꽃들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울었나부다 ......
무당 벌레도 사랑을 속삭인다고 파란잎에 입맞춤하는것을 보여 주잖아요?!
늦게 들어 와서 또 꼴찌를 했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우리 선생님 사진에 빗 소리도 넣어 봤어요 ㅎㅎ
비가 올려면 제 몸이 먼져 천기 박사 노릇을 한답니다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어요 우리 선생님!!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나갔다 와서 다시 인사 드릴께요
이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낭콩꽃 작아서 그냥 지나치다 보면
꽃인가 싶은데 찬찬히 드려다 보면 앙증맞고 이쁜거 같습니다
왜 꽃인데 차별하냐구 우리만 안 담아줘 하는거 같아
몇장 담아 봤습니다
무당벌레가 그런건가요?ㅎ 암튼 강성 풍부하신 시인님
시인님 절대 꼴찌 아닌데요 함께해주시면 그걸로 감사합니다
비가 올려면 몸이 여기저기 쑤신다는 소리는
다른분들께 들었습니다 시인님께서두 그러면 아니되는데...
시인님 좋은밤 보내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음원소스 알긴 아는데요!!
이렇게 직접 음원 올리신분께 말씀드리고, 허락받고, 겸사겸사 인사도 드리려고요. ㅎㅎ
함부러 막 퍼갈순 없자나요? 구쵸?^^
그래서 직접 소스 올려주시라고 요청!!^^
그리고 전 사용하게 되면 어느분이 주신 음원소스인지도 공개하고 올리지요!!
가을의 속삭임!! 와~우!!^*^
그러네요!! 인사가 뜸했네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작품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천사님!! 화이팅!!!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아~~아시긴 하시는군요...
전 또 물으시길래 아직 모르시나 했습니다
저두 어차피 다른분들 음원 가져다 마니 쓰는걸로
그냥 막 퍼가셔두 괜찮습니다
절대 공개 안하셔두 되요ㅎ 편하실대로 하시면 됩니다
암튼 음원은 정말 마니 아시는거 같아요...
혹시 전에 음악 관련 일을 하시지 않았을까 싶기도?
포갤방에도 좋은 사진 있으시면 종종 올려 주세요
님도 이 가을 고운 풍경들 마니 담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당신님도 아자 아자 빠이팅입니당^^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누가 꽃 아니라 했나!^^
그래! 꽃이야
이름 모를 꽃
무당벌레 참 오랫만에 보네요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름 모를 꽃 절대 아닌뎅...
강낭콩꽃인데요ㅎ
무당벌레 저두 참 올만이라 반가웠습니다
작아서 잘 안 담겨 한참 씨름을...
감사합니다 시인님...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크던 작던, 화려하던 수수하던...꽃은 꽃입니다 ㅎㅎㅎ
요즘 자잘한 꽃들이 눈에 자주 들어오네요...
장미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그 나름대로 아름다움이 있어 좋아요^^

그리고...
하늘버전으로 담으셨네요...
푸른하늘과꽃 이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눈에 확 들어오는 화려함은 없더라도
꽃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나름 매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이나 꽃이나 왠지 비슷하단 생각도 드네요ㅎ

하늘이 나름 괜찮길래 하늘버전으로 담아 봤습니다
사실 아래 풍경이 별로이기도 하구요ㅎ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당
편안히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천사의 나팔* Photo-作家님!!!
    새벽녘(01時)에~"詩마을"에 들어와서..
    이제서야 "詩마을"을 나가려다,"P`G房"에..
    "포갤`房"의 新作(New)中,"천`나"任에 Feel이..
    콩줄기와 콩꽃이,아름다운줄은 예前에 미쳐..
    舞堂(色)을 닮은 "무당벌레"도,무척`귀요미!
    "은영숙"詩人님이 尊敬하시는,Com先生任..
    지는如!Com盲이라서,갈켜주셔도 몰라如..
    "천`나"任!이`가을을,漫喫하시며..安寧`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꽤 늦은 시간의 들어오셨네요
밤 잠이 없으신가요?ㅎ
저두 콩꽃도 이쁘다는거 사진 담으며 알았습니다
무당벌레 작기도 하고 정말 귀요미 맞지요?ㅎ

존경까지는 아니고 살짝 좀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열심히 하시는 시인님이라 갈켜드리고 싶었어요
은영숙 시인님께서도 첨엔 컴맹이시고
타자쳐서 글 겨우 올리셨다고 하시더라구여
첨 부터 컴 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컴맹 탈출 할수 있을듯 합니다
님께선 좀 더 젊으시니 더 쉽지 않을까도 싶네요ㅎ
안박사님도 함 도전을 해보세요
첨에만 좀 힘들어도 하다보면 또 별거 아닙니다

고운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행복 가득한 날들로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꽃인가  한참을  보았어요
사진으로보니  더욱  예쁘네요
소스 찾기  전  시마을에 들어와 10년전에  부라질에 살고 계신  부라질샹기님이
갈쳐주셨어요 지금은 잘찾고있지만  영상 스위시  그곳에서는 embed  에서  찾기 힘들어요
 어쩔땐  영상과함께  나와요
영상말고  음원만 가져올려면 어케해야  하는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직접봐도 빛깔이 참 곱고 이쁘답니다ㅎ

저두 시말와서 소스 찾는법 배운거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시말 와서 배운게 참 많은거 같아요
요즘엔 영상에다 직접 음원을 넣는 분들이 많으시니
그건 영상 만드신 님이 아니면 따로 분리를 못할꺼 같습니다
정 그곡이 맘에 드신다면 영상은 올릴수 없으니
영상 가로 세로 사이즈를 0으로 고쳐 보세요
그럼 영상은 안보이고 음원만 나올껍니다
그것도 모든 영상에 다 적용 될지는  모르겠네요
메밀꽃님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은 천사이지 꽃은 아니 것 같은뎅.ㅎㅎㅎ
나도 꽃이야 하여 무슨 생각이나 했더니...
돈부. 흰여뀌. 붉은여뀌. 흔 하다고 귀하지 않는건 아니죠.
오히려 가꾸고 보존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귀한 야생화도 예전에는 흔하디 흔한 꽃이었는데.
개발과 남채등에 의해 멸종되어 가는거죠.

귀한작품 즐감합니다.
막 시작한 9월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아 제목 보시구 그리 생각을?ㅎ
제 사진이라도 올릴껄 그랬나요 저두 혹시나 했습니다ㅎ
꽃은 꽃인데 장미나 다른 꽃들처럼 귀한 대접을 못 받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막상 없어지거나 하면 왠지 서운할꺼 같은...
꽃 종류의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멸종되지 않게
어느 정도 보존은 해야 할꺼 같아요
용소님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위니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위니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하늘배경으로 핀 꽃 너무예쁩니다.
하늘도 선명 꽃들도 선명~~
가을이 느껴지네요~~
거미란녀석이 꽃형태가 마음에 들지않았는지
동그랗게 만들어버렸군요~~^^

아~참으로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니펙님...
사진 하늘 배경으로 담으면
왠지 깔끔하고 나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저날 하늘이 좀 좋았던거 같아요...
동그란 여뀌가 특이해 담았는데
알고보니 거미란 녀석의 소행이었나 봅니다ㅎ
곱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시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언젠가 담장을 타고 올라가는 저 꽃들이 넘 귀여워서
파란 하늘과 함께 담아보려 애썼던 적이 있었네요.
생각처럼 잘 담아지지 못해서 그냥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때의 그 모습들이 보이네요.
푸른 하늘 아래서 즐겁게 춤추는듯한 귀요미 꽃잎들과 깜찍이 무당벌레랑 즐감했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사진 차암 잘 담으십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하늘 아래 풍경은 별로이길래
저날은 하늘도 좋고 해서 하늘을 향해 담아봤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정말 사진 담다보면 마음같이 잘 안 담길땐
컴으로 보며 한숨만 나오구 아까워도 날려야지 별수 없는거 같습니다
암튼 꽃도 귀요미 무당벌레도 귀요미였던거 같아여
님이나 오셔야 사진 잘 담는다는 소릴 듣는거 같아요ㅎ
일단 암튼 이것저것 안따지고 기분은 좋은걸요...
잘 담는다보단 첨보단 마니 좋아지긴 하지 않았나 싶어요
연장 탓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요즘은 왠지 탓하고 싶어집니다ㅎ
격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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