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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과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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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22회 작성일 18-03-30 20:51

본문

언제부턴가 뒷북때리는 세월을 살게되는것같다
올해는 3월의 목련 하얀속살을 살작보는 3월의 마지막이되었습니다
이젠 고양시가 봄꽃 만발하는 4월이 됩니다
4월도 모두모두 향복한봄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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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남쪽 봄소식에 마음만 설레었는데
드디어 제가슴이 속시원히 터지고 있습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푸른죽 참좋아요
푸른 대나무를 푸른죽이라고 하지요 대나무중에서도
쓸모가많은 신의대 나무를 좋아하지요
어렸을때 외할아버지께서 대나무 죽제품을 참~ 잘 만드셨답니다
푸른죽 은 한자로는 청(靑) 죽 (竹) 이라고하지요
여수 오동도에가면 동백과 어우러지는 신의대 숲도있답니다
항상 댓글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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