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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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2회 작성일 18-04-01 23:52본문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도
그 전 날도
우린
꿈속이었었지
행복한 꿈.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봄햇살 속에 봄바람의 노닥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한 꿈, 행운을 안겨주는 햇살 , 바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겨울에 담아 온 것이어요
그런데도 봄 기운이 느껴지시지요?
울산 대나무숲길에 다녀 왔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갈잎이 윤슬의 강가에 흔들리는 ~
청정 푸른 대나무 숲길이 환상입니다
윤슬이 반짝이는곳에 갈잎도 행복해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멋진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담아 오신 작품은 더
아름다울텐데 도대체 어디로 숨었을까요.
모처럼 사진을 보니 그날의 행복이
되살아 나네요^^*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님이야말로 멋진 작품
많이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봄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희망의 속삭임이 들려올것같은...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답장이 늦었어요ㅠㅠ
기다림이 있으니
겨울의 찬 바람도 희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