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 그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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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71회 작성일 18-04-05 18:52본문
댓글목록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년에는 기후 관계로 전국이
동시에 벚꽃을 보게 되었드라구요
지금 여기는 ...
봄비속에 꽃잎이 눈처럼 날리고 있네요
철길과 벚꽃 터널~
멋진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세월이 갈수록 점점 기온이 남,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엔 유채꽃하면 제주도, 벚꽃하면 진해였는데
지금은 동시다발적으로 벚꽃과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지요..
편안한 밤 되시고 새로운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곳에서
좋은 작품 감사 합니다..
머물러 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봄은 몸도 발걸음도 바빠지는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봄이 더 멀어지기 전에 조금 더 힘을 내야지 합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고
멋지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화역 오래전에 봉사단체서
경화역도 모르고 따라간곳
벚꽃엔딩에 젖어 행복했던날
희미한 추억으로 회상되네요
감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진해 가까이 살아도 전 처음가본 곳이였습니다..
어떤분들은 복잡함을 즐긴다고 하든데 전 그 복잡함이 왜그리 싫은지..
축제 전이든지 후든지 조금은 덜 복잡할 때 찾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죠...
부산은 벚꽃도 거의 다지고 없습니다...참 세월 빠르다 싶은,
밤이 깊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꿈꾸시고 보람찬 새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화역 벚꽃길 철길위로 쏱아지는 꽃비
감동입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늘을 덮어 버린 경화역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저도 경화역을 비롯한 진해를 처음 찾은 곳이라
걷는 발걸음은 설렘으로 가득했더랬습니다..축제 하루 전날이라
시내는 굉장히 분주했고, 축제시작과 동시에 자가용을 시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안내판이 여기저기 있어서 안도의 숨을 쉬기도 했답니다...
활기찬 내일을 위해 편안한 잠을 청하시고
멋진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화역에 벚꽃비가 쏟아질때....
생각만 해도 마음이 뜁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여.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그래도 경화역은 주위 공간이 넓어서 풍경을 담기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벚꽃의 상징인 로망스다리쪽엔 공간이 없다보니
쓸데없는 주위의 풍경들이 담겨서 다음엔 고민을 많이해봐야겠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보람찬 한 주를 맞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