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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85회 작성일 18-04-06 11:53

본문

다소곳이 봄에 감사하는 마음
꽃 피울수 있음에 행복하다고
현호색은 무한한 봄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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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하나둘 피고 지는 꽃들이 지천인 요즘
뒤늦은 꽃샘추위가 다시또 파카옷을 찻아 입게 만듭니다
이제 그만 샘을 부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

함박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이 저리 곱게 담겨 지는줄을 몰랐습니다
기술이 좋으신지?? 카메라가 좋으신지 ㅎㅎ
청초한 색감에 잠시 눈맞춤 합니다
동네 야산 어귀에서 만나지는 꽃...
방장님의 손길을 거치면서 예술작품으로 승화 시키셨네요
감사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
이렇게 칭찬 주시며 같이 해주시는 그 마음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꽃님께서도 핸펀으로 찍으셨어도 함께 참여해 보세요
요즘은 핸펀으로 사진담아 올려도 손색이 없답니다
방장님 하시지 마시고 별님 저는 별님 하면 외그리 좋은지요 ㅎ
늘 풍성한 마음으로 상대방에 행복을 심어주시는
함박꽃님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고 귀여운 현호색
잘 담으셨네요...
어머니 산소아래 많이 피어있던 것이
생각 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
어머니 산소아래 하시니
짜~~잉 하는 아픔이 밀려옵니다
아직은 젊으신데 어머님 산소아래 현호색
이쁘기 보다는 짠해지는 마음이시겠습니다
컴터옆에 우리 부모님 사진 들여다 보며 눈물지어 본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호색 보구 싶었는데 민속촌 갔다가 담장 아래서 많이 봤네요
요런 푸른빛만...
사진 잘 담아내기는 힘들더만요 ㅎ
고운 모습들 감상 잘 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
민속촌 가보고 싶은데 여의치 않습니다
동아리 활동 그런것도 하지 않고 혼자 가까운곳에서
겨우 겨우 사진담다보니 늘상 제자리 입니다
같이 하는 사진친구 한사람 만나고 싶답니다
푸른님 건강하시고 멋진 봄 많은 작품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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