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런 으름덩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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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50회 작성일 18-04-08 00:26본문
댓글목록
함박꽃+님의 댓글
함박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름덩굴 꽃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실물보담 훨 잘 담으셨네요
감탄합니다
처음이라서 조심스레 인사 놓구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꽃님,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꽃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남의 시선아랑곳 없이 머리박고 담았더랬습니다..
프로가 아니더라도 마음에 와 닿는 풍경을 만나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하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자주 만나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으름넝쿨꽃 어디서 발견하셨어요
참 귀한 넝쿨인되요
깊은산속에서도 발견이 어려운되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야생 으름덩굴이 아니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개량종이라도 만날 수 있었던 행운이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즐거운 날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으름꽃 덩굴이?
멋지게 담으셨어요
늘 매혹적으로 다가 오는데
전 이쁘게 못 담겠더라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꽃들 중 신비로움을 간직한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으름덩굴을 보면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설렘이 큽니다..
그리고 무아지경에 빠지고 말지요..
새로운 한 주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난 모양새로 나비처럼 팔랑 거리는 으름꽃
흔하지 않아 더 귀한듯 합니다
주변에서는 도저히 만날수 없는 으름꽃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멋진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흔히 볼수 있는 꽃도, 흔히 볼수없는 꽃도 예쁘고 아름답지만
특이 으름꽃은 신비로움마져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매력적이기도 하지요...
야생에서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배부른 아쉼도 있었습니다..
상큼하고 상쾌하고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름덩굴 우리동네 아파트에도 있어요 꽃 피면 노치지말고
찍어 봐야겠어요
앙증맞고 예뻐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고 행운일까요..
으름꽃이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요...
단지안에 있는 으름꽃 기대해 보겠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래 으름 머루 따먹던 강원도
원주가 생각 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죽님,
으름덩굴을 알게된 것도 몇 해 전이었습니다..
으름열매가 바나나처럼 생긴 것도 말입니다..
다만 아직 한번도 맛을 보지 못한 것이 조금은 아쉽다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거움 가득하고 행복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