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그 길목의 봄 > 포토갤러리

저별은님!
노란 앙증맞은꽃 연두빛 들판 아름다음.
장미화의 음악이
오전의 행복한 시간의 봄을
늦끼게 하는시간입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자연에 푹 빠져 보는 작품입니다..
봄의 향기가 덤푹풍기는 작품에
머뭄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 작가님!
이미지가 제 마음에 쏙 듭니다
가져가서 작품에 활용해도 되는지요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들판에 노란 꽃과 보라빛 꽃이 좌악 깔린 융단 같아요
뮤직도 흥겹고
흠마 흠마~ 이래 들리는데 맞나요? ㅎㅎ
귀도 즐겁고 눈도 즐거워용~
수고하신 포토 덕분에 즐감해용~
멋진 휴일 잘 마무리 하셔요~^^

어디인가요
초록의 향연입니다
저 길 저도 걷고 싶어요^^

자연은 역시 자연스러워야 아름답고 예스런 풍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길 가 경계를이룬 작은 통나무들이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숲 속 어딘가 뻐꾸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고요...

산은 지금 봄
꽃으로 잔치를 벌이고 있네요 마음 얹어 놓습니다
멋진 자연입니다

저별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음악도 좋구요
작품 모셔 가고 싶습니다 허락 해 주시겠지요 ?!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