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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원지내에서(벚꽃 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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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06회 작성일 18-04-19 18:10

본문

늘 하늘빛 살짝 흐리다가
햇살 좋았던 어느 날의 사진들,
뒤늦게 풀어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한강 나들이..
화사하고 정겨워 보입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벗꽃이 만발한데
나는 멀리서 찿을려고 했나 봅니다.
계절 따라 벌어지는 한강변의 향연을
올해도 늘푸르니님의 시선을 통해
감상하기를 희망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갈 수 있으면 가야지요
유명한 곳들의 풍경은 또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요
멀리 갈 수 없으니까 내 주변의 환경들을 더욱 사랑할 수 밖에요
한강이 가까이 있음이 또한 소중함으로 다가오는 봄날입니다
날씨 좋은 날 베란다에서 잠시 내다보다가 뛰어나갈수도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연
저도 연처럼 하늘높이 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하늘 높이 날으는 연을 꼬리까지 이어 한참동안 바라보았습니다
제 마음 또한 그러했나봅니다
날 수 없고 뛰어다닐수도 없지만
천천히 걸을수 있음에도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피고지는 꽃들의 모습 제대로 다 만나보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한강 우람한 하늘빛도 멎지네요
혼자라도 거닐면 가슴이 후련하고
뿌듯한 행복이 언재나 넘쳐 날것 같애요
부러움 넘치는 곳에 같이 걷고 십네요
행복한 봄 건강하시고 기쁨 즐거움 넘치세요ㅡ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계절엔 혼자 걸어도 좋지요
모든 것들이 반가운 친구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요
오가는 길목 그 어디라도 꽃들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주말마다 계속 결혼식이 잡혀 바빴고
평일 학원 가는 길 조금 일찍 나오고 수업 끝나고 집 향하는 길목에서 조금 둘러보고
아쉽지만 어쩐대요..그렇게라도 즐겨지는 이 봄이 행복합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 유원지 가본 지가 언젠지..
사진 파일 찾으려면 한참을 뒤적거려야 하더라고요.
잘 지내시지요.
봄이 찾아간 한강은 더 아름답지요.
덕분에 즐거이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과 서울숲과 한강 함께 다녔던 기억이 가물거려지는걸 보니
세월이 몇년이 지났나봐요..ㅎ
 작년 여름부터 한 5개월은 열심히 병원만 다녔고
겨울부터는 학원들  다니며 이것저것 배워보고 있네요
자기개발,성취감...알아가는 중입니다.
하루로 시간낼수 있는 요일은 토욜밖에 없지만 이 여유로움이 참  좋습니다
또 아쉬움 가득한 날이 찾아오기 전에 이 시간을 즐깁니다.
늘 바쁘신 우리 재미님..
건강 유의 하시고 짧은 여유시간의 즐거움들 계속 잘 누려가시길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푸르고 사람들은 여유롭고
더없이 멋진 작품이네요.
이젠 곡우도 지났고 여름이라고 라디오에서 떠들데요.
이젠 봄도좋고. 여름도좋고 가을도 겨울도 좋은 나이가 되고보니
하루하루가 점점 더 새로워 보임니다.

어제 달궁 수달래 보러 갔는데
아직까지는 덜 피웠데요.
5월 초가 되어야 많이 피우려는지...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늘 새롭고 활기찬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맑고 푸르고 사람들은 모두 여유롭고..
평화로운 풍경들속에 함께 했던 기분좋은 시간이었네요

아직 4월도 지나가지 않았는데 여름이 훌쩍 다가온것 같습니다
봄옷 며칠 입어보지도 못하고 두꺼운 코트 벗자마자 반팔로...
녹음이 짙어지고 여름꽃들이 피어나고 있네요
진달래도 지고 철쭉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는데
달궁 수달래는 좀 늦게 피나봅니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즐거움들로 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늘 흐리고 미세먼지 가득했고..
어쩌다 청명의 날 하루 잘 만났다지요
반가움에 뛰어나갈수 있었으니 집앞의 한강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벚꽃 한창 피어나던 제 시기에 풍경속을 거닐수 있었던게 저때 하루뿐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시선이 갤방에 머무르지 않을수 있겠습니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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