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초가정에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청남대,초가정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77회 작성일 15-09-03 23:28

본문

- 초가정 -
전 김대중대통령이 이 정자에서 사색을 즐기셨다 한다.
생가에서 가져온 농기구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어서 오시게..."
손짓과 눈빛이 슬퍼보이는건 왜일까..


8월 초에...
추천1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대중 대통령 동상이
앞에서 본듯 빼 닮았네요
청남대 아직 한번도 안가본 곳인데
감사히 잘 봅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놓은듯 생생할까...
눈빛과 입매를 한참 바라보았지요..
하 넓고 넓어  하루에 돌아보기 힘든곳~
저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유롭게 한번더 돌아보고 싶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이다.
울부짓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죽는날까지 행동을 보였던분.
언젠간 역사적인 평가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청남대..
저는 아직까지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하 여러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쓰셨다는데.
다른  대통령들은 동상이 없었나요?
같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마다  대통령 이름이  있었지요~
노무현 대통령길,전두환 대통령길..그렇게요.
동상?모두 있지요~
보고싶어하시는듯하니 이따 밤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전부 멋지고 특색이 있었지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를 보니 옛 생각이 납니다..
고향집 작은 툇마루에 관솔구멍이 숭숭 뚫여서
코도 박아보고 망원놀이도 하였든 어린시절이..
돌담아래에 장독대, 그 작은 화단에 붉은 맨드리미꽃하며..
잠시, 그 옛날로 뜀박질해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담 아래 장독대랑 작은 화단의 붉은맨드라미...
정겨운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듯합니다.
훗날 뒤적거려볼 추억이 있으면 행복함으로
오늘오늘을 추억 한줄 만들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이기를 소망해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김대중 대통령 동상이 실물과 정말 흡사합니다
님 말씀 보구 다시 올라가 뵈니 정말 슬퍼보이는것도 같습니다
지금은 곁에 아니 계시니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장독대랑 초가집 농기구 보면 어릴적 추억들이 마니 떠오를꺼 같네요
사색을 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곳인거 같습니다
아직 못 가봤는데 언제 함 가보구 싶네요
덕분의 잘 감상 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았습니다.
참 아쉬웠습니다.
아침부터 마감시간까지 하루로 돌아보아야 할 코스입니다.
소박했던 성격 그대로 김대중 대통령은 이곳에서 사색을 즐기셨나봅니다.
어서 오시게...잘 가시게...
느낌이 그랬습니다.
가을에 가셔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꼭 한번 가보셔요~

Total 348건 8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