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푸르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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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76회 작성일 18-04-29 21:24본문
푸르름 가득한 길목,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길,...
따뜻한 마음들과 기분좋은 웃음들이 또한 동행이 되었기에
그저 좋았던 시간들입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대청호 로하스길을 거닐던 어재가
꿈을 꾼듯이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
연두빛갈 아름다운길 꽃처럼 피어오른 푸르름이 그림같습니다
그 어느 여행보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멋진 작품 보면서 어재의 행복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함께해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라는 말이 정말 좋습니다
함께여서 행복했던 날이지요
로하스길은 무한히 걷고 싶은 길이죠
꿈처럼 흘러갔네요..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온 세상이 연두빛이로군요
4월의 푸르른 날에 푸르니님이 함께해
온통 푸르르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은 어떤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답기만 했지요
저는 강을 배경으로 한 로하스길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에 여러 곳을 다니느라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여기저기 ,,,여러분들이 푸르니님을 젤 많이 모델로 삼은 것 같습니다 ㅎ
사진을 보며 어제의 벅차도록 즐거웠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노루 꼬리만 한 봄 멋지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매일 화이팅!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른 봄날~
푸르니도 속까지 온통 푸르러졌습니다
맑고 푸른 자연속에서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겼지요
꽃마음이 되어..ㅎ
오래오래 기억될 참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모델은 해정님의 멋진 따님이 인기짱이셨죠~
참 아름다운 모녀지간이에요
봄날의 멋진 추억을 기획해주신 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보다 4월달이 더 아름답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온통 사방을 처다봐도 연두빛 참으로 좋았었습니다.
조만간 우린 가까운거리에 살고있으니 날 잡아서 우리동내 보리밥
한번 대접하고 싶어요
함박미소님이랑요
다른분들은 멀리사시니까
~~~~~~~~~~~~~~~~~`
이번 여행길에 김선근고문님 차 하행길때
함박미소님이 운전하시는 모습 정말 남자분 같고 멋졌어요
수고들하셨어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곳곳마다 푸르름 가득한 풍경들이 너무 좋았지요?
네~연두빛 아름다운 4월입니다!
카메라가 고장났다 하셔서 제가 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에고,하필 이때에...-.-
폰사진들은 단톡방에 다 올려드렸어요
거기서 저장하시면 되는데 못 보셨나봅니다
따로 보내드릴께요
학원수업은 오후 1시에 끝나니까
수영 안 가시는 날에 만나면 되는데...
제가 토욜은 늘 다른 약속들이 잡혀있는 편이어서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두번째사진 담으려고 거리조정할려고하는순간
카메라 뚝 소리가 나더니 뭔일로 고장 그중요한곳의 출사가서 황당한일이요
사진한장 못찍고 다행으로 스마트폰으로 대충은 찍었지만
아니 카메라도 고장이 나 네요
as 쎈타 가봐야 하겠어요 .
글고 차안에서 대충 들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사진 보내주신것 전 안보이네요
다시주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무쥐 ㅎㅎ
저렇게 좋은 말로만 듣던곳 로하스길을 난 왜
차를 탔데하고 ~~~
로하스길인줄도 모르고 로하스길인줄 알았음
차를 안타고 걸었을껀데 후회스러워라요
언젠가 또 기회가 있으리라 기약해보네요
그날의 행복한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바이~~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다연님 무쥐이 반가왔습니다~~
여전히 애교 많으시고 미소 이쁘시공~~^.~
에궁,로하스길은 꼭 걸어보셔야 할 코스인데 차로 가신 거였군요
전 다들 먼저 걸어가신줄 알았어요..
또 기회가 있을거라 위안을..ㅎ
푸르름 가득한 계절~
연두빛 초록빛 기쁨들 가슴 가득 물들이며
행복한 날들 이어지시기를요 ♡
새빛/장성우님의 댓글
새빛/장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고운 날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4월이 마지막 날이네요
행복한 5월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빛 시인님~
참 오랫만에 반갑게 만났습니다
여전히 조용조용 과묵하시고 자애로우신 표정..^^
맛난 점심도 사주시고 일정표도 계획하시고 수고로이 행하신 따스한 마음 덕분에
편안히 즐겁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다시보니 작품입니다
싱그러운 봄날 함께 여서 더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내려놓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사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잘 담긴건 몇 장 없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래도 풀어놓아야지요 ㅎ
4월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었던게 소중하지요
날랜 발걸음으로 뒤쳐진 우리들 챙겨주시고 애쓰셨습니다
밥퍼에서 반갑게 또 뵙겠습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 멋지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시인님 의상이 마음에 들었어욤~
제가 울 애들한테 개량한복같은거 평상복으로 좀 입고싶다니까
60 넘어서 입으라지 몹니까...ㅎ
함께 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양시인님은 자주 뵐것 같습니다.왠지...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