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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문의마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87회 작성일 18-05-05 13:42

본문

대청호가 있는 곳에 문의마을
꽃속에 한옥들이 한없이 평화롭다
고향속 어릴적 추억에 젖어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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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선명히  잘담았어요
녹색으로  가득찬  산과들도  오늘은  찐한  초록빛으로  변했겠지요
그날의  추억들이 영원히  살아있겠지요
저는 그날 젊은시인님  뚜껑열리는  고급차  타고  즐거웠어요 .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같이 햇던 그날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모든분들께서 한식구되어 참으로 흐믓한 모임이었지요
모임을 주선할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같이 가신다고 선듯 나서 주시는 분들이 안계시고
모두 김선근고문님께서 애 많이 쓰셨습니다
항상 서슴없이 함께 해주시고 맞있는 떡까지 해오시는
깊으신 속정에 감동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거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추억이 떠오르는 초가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담장엔 꽃들이 도란거리는 정겨운 문의마을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어느 시인의 시에 문의마을 시가 있어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참 좋았습니다
대장간에 여러 농기구들을 만들고 있었는데
호미 하나 사고 싶었지만 들고 오기가 불편해 그냥 왔지요 ㅎ
저별은 방장님 이번 포토출사여행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가 한마음이 되어 합력하니 풍족하고 멋진 여행이 되었지요
종일 텃밭에서 일하느라 피곤했는데 고즈녁하면서도 정겨운 풍경을 보니
그날의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고 피로가 풀리네요
어머니 품속 같은 문의마을, 덕분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짧은 봄,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푸른 아이들아 / 김선근

아이들아 
도화지에 무지갯빛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려무나 
돌돌 말은 나팔꽃도 그리고 호랑나비도 그려 봐 
폴짝폴짝 개구리도 끼워주고 너의 착한 마음을 마음껏 펼쳐 봐 
물감이 번져 우울하다고 셈을 못해 속상하다고 자주 넘어져 부끄럽다고 
괜찮아 걱정 마, 넌 그림을 잘 그리잖니 
실수는 먼지 같은 거야 툴툴 털고 일어서면 되잖니 
일등만 꿈꾸지 마 꼴찌도 대단한 거야 
세상은 아름다워  길가 환하게 핀 풀꽃처럼 
시린 등을 기대며 동무하고 사는 거야 
기쁨을 노래하는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침이면 햇님이 밤이면 달님이 얕은 그림자를 그리며 뽀얗게 비추잖니
참새도 너의 맑은 창가에 포르르 날아오잖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고문님 ~
사람은 격어보아야 속을 안다고 하더니
요번 모임에서 김선근고문님의 아낌없이 베푸시고
시마을 식구들을 챙기시는 그 사랑에 놀랐습니다~
작은 보탬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 미약함에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크신 마음으로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린이날의 "푸른아이들아"
참으로 아름다운 푸근하신 마음에서
우러나는 예쁜글 감동으로 봅니다
고문님 건강하시고 더욱 멋지신 나날 행복하세요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
 

푸른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청호가 바라다 보이는 문의마을 정말
너무나 정겹고  아름답네요
꽃들과 초가집이 어우러져서
향수룰 불러 일어키고요
사람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에 명승지 대청호 두어번 가보았지요
대청호 돌아 보다보면 꼭 들려야 하는 문의마을
옛정서가 가득히 추억속에 잠기게 하는곳입니다
한창 철쭉꽃이 피어 꽃속의 고향 향수에 젖게 하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푸른죽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방장님!
우리들이 즐겁게 구경한이 곳
멋지게 담으신 작품들
그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 올여보는 시간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고맙습니다 먼길 여행으로 몸살나시고
아프신곳이 많으시다 하시여 걱정스러웠습니다
여기저기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다니시니 힘드시겠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고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세요 감사했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를 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포근해 집니다..
어린시절 고향마을의 풍경도 떠 오르고 집도 생각이 납니다..
초가에 아랫마당 윗마당이 있고 싸릿문도 없는 통씨(화장실)그 옆에 거름이 쌓여있는,
초가를 둘러싼 돌담, 그 돌담아래에 소담스럽고 앙증스런 작은화단에 봉선화랑 맨드라미 채송화 등,
덕분에 어린날에 추억들을 떠 올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허수님께서 담으셨다면 한결 멋진 작품이셨을텐데요
이사진은 그저 보여주고픈 마을 풍경입니다
작품성은 젼혀 없지만 두루 두루 보여드리고픈 곳이라서요
같이 하셨다면 참으로 좋았을 텐데요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시자고 당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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