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을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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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37회 작성일 18-05-14 09:01본문
이렇게 여려가지 색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줄은~
지는중에 만났으니 게으른 발걸음이 미안합니다 ~
댓글목록
푸른죽님의 댓글
푸른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 넘 이쁘네요..작약하고 비슷한가요
분별이 어렵네요...
좋은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은 작약보다 꽃이 훨신 크답니다
꽃생김새는 비슷 비슷하구요
벌써 후줄근하고 꽃잎이 떨어져
제대로 예쁘게 담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적기에 갈것을 약속하고 왔습니다 ㅎ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나의봄을 기다리고있을테요
모란이 지고말면 그뿐 삼백예순날 하냥 ,,ㅎㅎ갑자기
모란,, 김영랑님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조금 떠오르기에..
넘 곱고 탐스럽습니다,,구경 잘 하고갑니다, 해피봄들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
한창 피었을때 갓더라면 정말
아름다운 모란을 담을수 있었을텐데요
꽃들이 정신없이 피고지고 벌써 5월이 중순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꽃의 계절이죠..
그리고 꽃의 향연이기도 하고요...
모란이 피고 지면 뒤를 이어 작약이 봄을 이어 가죠...
이제 봄이란 계절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생각하니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울산대공원 장미를 보고 왔는데 최고 기온이 29도를 웃돌아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한 날이었습니다...벌써 얼굴과 팔은 까만색으로 덧칠한 것 같이 변했답니다..
다향한 모란의 자태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