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이 피면 그대가 그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07회 작성일 18-05-16 07:39본문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의 색감이 고혹적입니다.
비오는 날 보니 더욱 그렇군요.
계속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옛 친구들이 요즘 잘 안보아는데
해조음님
남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ㅎ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이 오늘 지나면 또 시들어 갈 것 같네요
저도 엊그제 연일 댕겨왔는데 꽃은 넘 빨리 집니다
해마다 열흘남짓 피고 짐에 아쉬운 것이 그대 같군요..ㅎ
언제나 행복 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비가 오기에 밤에 공원에 가보니
아직 일주일은 갈것 같아요.
빗방을 잡고 싶은데 시간이 ......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 참 저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네요
아직도 함박꽃과 작약꽃 분간 못하는
이 바보는 그져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져옵니다.
작약꽃은 약재라고 알고있어요
수고하셨어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저도 매번 헷갈리는데
우리동네 작약은 해마다 피니
자신하고 이름 부르지요^^*
아름다운 꽃이어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게 담으셨네요...
아주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칭찬해 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다.
렌즈가 좋아서일꺼예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에 흐드러진 작약꽃이 한창이네요
인천대공원에 작약 담으러 갓었습니다
아직 서너송이 만개하지 못하여 다음주에 가려 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번 시마을 행사때도 애 쓰셨네요
역시 별은님 사진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부회장님을 참 좋아하고
별은님도 참 좋아 하는데 협조를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가을부터 좀 시간이 되려는지...ㅠㅠ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PHoto-作家님!!!
"비(雨)오는 달밤(月夜)"에~ 映像作品을,談`으시려,..
"숙영"任의,洞里있는~"安養市民公園(甁목안)에,납시고..
小人도,"산을"任같이~"芍藥`함박꽃`牧丹꽃"을,區別못해如..
꽃의 크기와 色갈이,비슷`엇비슷해서~바보같이,混同을합니다..
"저별은"房長님도,"仁川大公園"으로~"芍藥`꽃"을 談으시러,出寫를?
"초록별ys"任!,"산을"甲仗님!&"저별은"房長님!늘상,建康+幸福하십시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늘 관심가져 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몰랐는데 근래에...ㅎ
우리동네 작약밭이 얼마 안되는데
예쁘기는 너무 예뽀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의 은은한 꽃향기가 코끝을 스치우는 것 같습니다..
작년은 작약을 담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다녔는데 올핸 주춤합니다..
작약이 지면 봄은 저 만큼 멀어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저도 멀리 있다면 못 갈꺼예요
동네 공원에 있다보니 기회가...
가까워도 못 갈수가 있는데 이번엔
때마추어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