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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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51회 작성일 18-05-17 21:00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시간에 잠깐 이라도
이렇게 멋진공원이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장미꽃 이며 여러가지 꽃들
꽃대궐 안에 동화속 왕자가 되셨습니다
멋진 하루 하루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장마때 처럼 매일 내리니
장미가 시들어 졌네요...
벌써 5월도 절반이 지났으니
장미도 힘을 잃어가나 봐요...
늘상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대로 가에 커다란 장미꽃송이가
넘 아름다워 가는길 멈추고 한참을 처다보고있었답니다.
역시 장미꽃은 꽃의 여왕처럼 참으로 아름답더이다
그런데 전 늘 청주골 님하고 푸른죽님하고 한분 인가요
분간을 못해요 .
글고 비오는날이면 막걸리 50년된노래 또 안들려요
고쳐주세요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걸리 음악 고쳐 놨습니다...
제목이 열두냥 인생 입니다....ㅎ
시마을이 개편 되면서 닉이 사라져서 임시로
푸른죽입니다..
이제 시마을에서 청죽골로 고쳐 주어서
정상적인 청죽골로 돌아 왔습니다...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색의 장미가 마을을
부풀게 합니다.
이래서 꽃은 아름다운가 봅니다.
잠간 시간을 내어 담으시는
작품들을 많이 보기를 원합니다..ㅎㅎ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피었나 싶었는데요..
벌써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늘상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장미들은 종류가 다양해서
카네이션 닮은 장미꽃
작약 비슷한 장미꽃...
거짓말 좀 보태서
해바라기 크기만한 장미꽃
덥지만 아름다운 계절 5월...
멋진 출사하시길...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찔레꽃 같은 장미 부터 해서
정말 다양하네요....
5월이 다 가기 전에 장미 실컷 봐야 할 터인데요...
건강 하시고요...
항상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축제를 하는 울산대공원을 몇 칠 전에 다녀왔답니다..
울산의 기온이 29도를 오르락 내리락 했던 날이라 더위를 잔뜩먹고 왔더랬습니다..
장미를 비롯하여 꽃들의 향연을 보니 그 날이 생각나서 피식 웃습니다..
달콤한 꽃향기에 취하다 갑니다..
청죽골님의 댓글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후덥지근 해서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꼭 장마 처럼 비도 자주 내리고요...
울산대공원 장미 축제 유명 한데요..
넘 멀어서 엄두도 못내지요....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셔요...
건강 하시고요...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