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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선유도 봄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31회 작성일 18-05-20 06:21

본문


































































































































참으로 행복한 시마을축제 였습니다
하늘도 우리의 만남을 축복해 주시는날 어떤 행복이 이만할까요~
시마을 모두가 한가족 한마음 한뜻으로 동화되어 뜨거운 가슴을 주체할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모두함께 목청높여 부르는 노래속에 우린 행복한 시마을 가족이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이만하면 우린 행복한 인생입니다 함께 하시지 못하신 분들도 뿌듯한 시마을 가족을 느껴 보세요 ~

죄송합니다
사정이있어 일찍 오느라
필요한사진 몇장 허락없이
가져와 함께 올렸습니다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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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그자리에 다시 선것 같네요~
선유도 다리 건널때 벌벌 떨고 건넜든 추억이 그대로 뜨오릅니다^^*
낯익은 얼굴들 보고 싶었든 얼굴들 사진으로 보면서 즐감 합니다
잘 다녀오셨네요~!
시마을 가족님들의 오래 오래  행복한 날들을 빌어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먼길 참석하지 못한 마음 충분이 알것 같습니다
지난해 선유도행사에 오셨으니 알겠지요
정말 즐겁고 뿌듯한 행복이 넘쳐나는 날이었습니다
시마을 가족이라는 자부심을 크게 느낀날 이었습니다
더크게 발전하는 시마을을 외쳐봅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움직이시더니 모든 모습들 잘 담아내셨습니다
사진들 보니 즐거운 시간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식사도 안하시고 가셔서 섭섭했지요^^
반가왔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님 ~
우리 함게 늘 같이하고 정말 뿌듯한 행복이 넘쳐나는 날이었습니다
급하게 와야 하기에 서운한 마음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푸른님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 앞날만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게  오르락 내리락    역시  사진  짱입니다
 어머나  전  서울에서  근 50년을 살어오면서도  선유도  처움가보았어요
 이번이  3회째  행사라는되요
 전 지난날  참석  못한것이  원망스럽네요
저를  선유도 까지  인도해주신  저별으님  고마워요
 정말 행복했어요
~~~~~~~~~~~~~~~~~~~~~~~~~~~~~~~
어머나  역시  김선근  고문님은  아직  젊으셔서  한참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포근히  위로해주시고 반겨주시는  울  김선근  고문님  감사드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친언니처럼 챙겨주시고 거침없이 오시고
그 얼마나 행복해 하시던지요
선유도를 처음 오셨다 하시니 더 행복하셨을듯 합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의지됩니다 부디 건강하시여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시마을예술제 즐겁고 감동의 시간들을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사진기자 하셔도 충분하겠습니다
정작 저별님 모습은 안보이네요 ,,ㅎ
어제 포토방 가족님들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산을님 뵙게 되어 어찌나 반갑던지요
늘 건강은 어떠신지 걱정되었는데 꽃처럼 환한 모습 뵙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제가 젊다고 하시니 기분 좋고요, 한층 더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ㅎ
산을님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토방 가족 분들 웃음꽃으로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별님, 아시죠? 걱정은 모두 벗어버리고서 언제나....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고문님 ~
용기내어 행사사진을 찍었습니다
포토방이면서도 시마을 행사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항상 포토방을 아껴주시고 힘을 주시는
고문님 계시니 너무도 의지가 됩니다
포토방에서 참석하시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함께 하시는 분들이 너무 안계시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이 우리 포토방 식구들이 몇분 참석하시여서 흐믓하고
외롭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고문님 덕분입니다
늘 챙겨주시니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詩마을`顧問" 시인님!!!
  于先,"詩마을" 行事와 祝祭에~2番이나,不參했슴을..
  3月末에,"七甲山"산행時에~다리에,負傷을 (足底筋膜炎)..
  4月과 5月에는,病院(정형외과,한의원)治療~ 받고,있습니다..
  많이,好轉돼었구如! 6月쯤이면,좋아질듯..宿題에,解答`드리려고..
  "산을"任께,"김"顧問님의~"쪽지住所"를,附託했눈데.."쪽지"드리려..
  住所를 몰라,"댓글"로 答드립니다!보내주신 映像이,稀微해서~分揀이..
  "少年易`老學難,一寸촌光陰`不可輕,未覺池堂`春草夢,階前梧葉`旣秋聲"라..
  己자는,旣(이미기)일듯..(解說)="소년은`늙기쉽고,학문은`이뤄지기 어렵다..
  조그만`시간이라도,가볍게`보내지마라.집앞`연못위에서.봄꿈이 깨기도`전에..
  계단앞`오동나무는,가을소리를`하더라." ~漢文은,아시는 바와같이~基本漢字..
  "김선근"顧問님!"詩말"을,사랑하시는~"任"을,尊敬합니다!늘상,建康+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고맙습니다 이렇게 긴 장문의 댓글을 주셨는데 이제서야 뵈옵니다
봄 내내 정형외과로 한의원으로 얼마나 힘드세요
아프지 않으셨으면 대청호 출사에도 선유도에서도 뵈올수 있었을 텐데요
산을님과 김선근 회장님과 안박사님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홀로 고생이 많으세요 속히 쾌차하시고 다음 만남의 기회에는 꼭 뵈옵길 빕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날씨도 좋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시마을을 빛내시는 멋진 분들 선유도 까지 빛내시고 아름다움으로 장식 하셨네요...
시마을의 선남 선녀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넘 좋아 보입니다...
영원히 아름다운 시마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계속 날이 궂어 저도 걱정했습니다
하늘도 우리 시마을을 사랑하시나 봅니다 ㅎ
참으로 멋진 만남이었습니다
청죽골님 께서도 다음해에는 참석해 보세요 ㅎ
워낙 바쁘게 사시니 이렇게 댓글봉사
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지 덕지 합니다 ㅎ
우리가 시마을에 한가족이 되어 활동하는것이
얼마나 뿌듯한 행복인지를 요번 모임에서
더 크게 느꼇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을 빛내시는 멋진 분들~
포즈도 즐겁게 취하시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들을 보니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저별은 방장님께서 아주 멋지게 잘 찍어 주셔서인지~
모두 좋아 보여영~
저도 김선근 고문님 처럼 스마일~ 스마일  미소 지어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정말 행복이란 이런것이구나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선유도에 산책나온 다른분들까지도 우리 행사에 앉아 한가족이 되어
즐겁게 춤추며 합창했답니다 참으로 멋진만남이랍니다
다음해에는 러브러터님도 꼭 함께 하세요 더없이 행복할것입니다
스마일이 아닌 시마을 시마을 하고싶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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