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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선유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08회 작성일 18-05-21 16:32

본문

시마을 잔치 선유도 그날의 멋진 추억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
추천0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유도가 한강을 끼고 있나 봐요...
사람들도 많고  넘 좋은 곳이네요..
선유도를 자세히 올려 주시니
사진으로나마  만끽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ㅣ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선유도 아직 못가보셨겠지요
아래 베드로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베드로님께서 서울 오래 사셨나 봅니다 잘 아시네요
덕분에 저도 서울 선유도 에 대해서 공부합니다 ㅎ~고맙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선유도는 그엣날 제2한강교 그러니까 지금은 양화대교 이지요
합정동에서 양등포 당산동 까지이어진 다리랍니다
선유도는 그다리 중간쯤에 섬처럼있는데요
그안에 오래된 수리시설 유적지도있고 그것들을 역사적가치가있다고
공원화하였는데 자연스럽게 문학인들의 공간이되었고요
시마을은 해마다 봄 축제를한답니다
청죽골님도 내년봄에는 꼭 한번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장마처럼 며칠동안 내렸습니다
인명 피해도있었지요
더 올수도 있었는데 시마을행사가 비를멈추게 하였습니다
춘천댐이 방류를했다더니 한강물이 많이 불었네요
맑은하늘에 붉은 황톳물강이 시원해보입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봅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얼마나 몸이 안좋으시면 선유도 행사에도 결근을 하셨을까요
시마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남다르신 베드로님께서
못오시니 많이 서운하고 걱정되었습니다
속히 쾌차하시고 다음 행사에는 꼭 뵈옵길 바랍니다
선유도에 대해서 잘 아시고 계시네요 덕분에 저도 한공부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 속에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은
삶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차갑게 느껴지는 콘크리트 장벽 속에
따뜻하고 포근한 자연의 품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요...
성공적인 시마을 행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선유도를 처음 만나는 분들은 모두들 얼마나 좋아하시던지요
메밀꽃산을님 께서도 서울사시며도 처음 오시여 놀라시고
세계 어느곳보다 좋다고 누차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우리나라 좋은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벌써 한여름이 닥아오는데 갈곳은 많고
몇곳을 못가고 여름이 오는것 같습니다
허수님꼐 오시라 쪽지 드리지 못한것은
못오시는분들께 부담이 되실까봐서요 이렇게 사진으로도
볼수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참으로 행복한 행사였습니다
무슨말로 그날을 표현할수 있을까요 모두 일어서서 춤추고 노래하는 장면
사진을 보시면서 우리 모두 시마을 에서 활동하는 기쁨을
뿌듯하게 느껴 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아름답습니다.
현장일 땜에 미리 못 간 게 아쉬워요.
짧은 시간 안에 부지런히 셔터를 누르긴 했는데
전 쓸만한 게 별로 없더라고요.
선유도 공원 제대로 담으려면 하루는 투자해야 하는데...
조용히 둘러보다가 조용히 일터로 오려고
함께 어울리지 못 습니다.
만나서 반갑고 함께 해서 즐거웠던 멋진 날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속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님 ~
항상 바쁘시면서도 잠시라도 짬내어 오시고
너무 좋아하시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역역합니다
중간에 푸르니님과 혜우님 찻아 둘러보았지만 보이지 않아
일때문에 가셨나부다 했습니다
잠시라도 들려주시니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만날때까지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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