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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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5-09-06 00:34본문
무리지어 있는 모습은 울님들의 작품들로 즐감하고 있구요.
거리를 지나다가 길옆에 모습 보여지길래 쪼그리고 앉아
열매와 피어난 꽃잎 하나하나 들여다 보았지요.
초록열매도 작은 꽃잎도 참으로 사랑스럽네요~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쳐지나가면 풀꽃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이리도 예쁩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작가님 참 아름다운 꽃을 담으셨네요
항상 이쁘고 멋진 이미지만 올려주시는 푸르니 님이
부럽습니다 고운 이미지에 한참을 수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즐건 휴일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반갑습니다~
깜찍하게 어여쁜 꽃이죠?
보랏빛을 좋아해서 늘 봐도 또 보게되는 꽃입니다.
평안으로 흐르는 휴일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 꽃망울을 가까이에서 봄도 처음이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꽃망울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저도 담에 가까이에서 함 담아봐야지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날때마다 시도는 잘하는데 작은 꽃잎 잘담아내기가 어려워요..
넘 예쁜데 말이죠.
저 몽오리들이 전부 활짝 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만
늘 몇송이밖에는 안피어나는것 같아요.
저모습이다가 푸른 열매들 맺히고 또 흑진주가 되어버리고..ㅎ
산책나가시면 가까이에서 한번 담아보셔요~~
위니펙님의 댓글
위니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작은꽃들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이렇게 담아놓으니 더예쁩니다.
꽃도크게볼수있고요~^^
제주에가서는 흰색꽃도 보았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예쁘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꽃밭으로 있는 풍경은 자주 올라오니까 저두 꽃잎쪽으로 촛점을...ㅎ
아! 흰색으로도 있나봅니다.그 모습 상상해 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꽃이 또 이렇게 이쁘군요
주로 다른님들 소나무밭에 맥문동꽃 잡으신거만 봤지 이리
클로즈업한건 첨 보는거 같기도 합니다
저두 은행나무길 갔다가 몇 포기씩 있어서
맥문동꽃이 아닐까 싶어 담았는데 생각처럼 잘 안담겨져
못 올렸습니다 실물이 참 앙증맞긴하더라구여ㅎ
보랏빛이 넘 이쁩니다 열매도 열리나 보네요
고운 모습 덕분의 즐감하고 맥문동꽃이 참 이쁘구나 느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와 맥문동 꽃밭은 멋진 작품으로들 자주 올라오고
요렇게는 안 올라오는것같아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피어난 꽃잎 살펴보는걸 좋아라해요.ㅎ
울 작가님이 담으시면 더 반짝이는 꽃잎으로 올려질것 같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어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까지 맥문동이 피우나 보네요..
여기엔 열매만 있답니다.
열매와 꽃이 함께있으니 새롭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은 열매만이군요...
이곳은 꽃과 푸른 열매가 같이 보여집니다.
꽃두 열매두 참 귀엽고 예쁩니다.
전 저렇게 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보여질때만 시선이 머무르게 되네요..
두번째 주말이 훌쩍 돌아왔습니다.
멋진 시간들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