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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메꽃이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67회 작성일 18-05-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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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갯메꽃이  예쁘네요
 언젠가  제주도 일출봉  아래  모래사장에 똑같은
뫼꽃이  피어서  아직도 그기억을하고  살었답니다
 덕분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모래밭은 엎드릴 수 없어서 덜 예쁜 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바다를 마주보는 갯바위나 그 주변에 피는 꽃이 조금 나아 보였습니다..
여행에서 만나는 풍경들은 어디나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힐링도 되고,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닥을 기는 꽃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특별합니다...
갯메꽃인가요...
멋진 연출의 작품 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같은 꽃이고 같은 메꽃인데도 바다가까이 산다는 것만으로
그 잎은 완전히 다름에 참 신기하다 싶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자연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봄이란 계절이 이틀정도 남았네요...
유월이면 봄이라 부르기엔 난감한 점이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날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꽃  자연한경에서  살어남을려고
 강렬한  햇빛  비바람  견디려고  모래사장  낲작 엎드려
 잎도  아주  두껍게  그러나  꽃은 애초롭기까지  연한  아름다운꽃  메꽃
 정말 신기한 꽃  맞지예  수고하셨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벌에 메꽃이 뜨거울 햇살에도 참으로 에쁩니다
벌써 6월이 눈앞에 왔습니다
금새 시들어 버리지 않을까 하면서 바라봅니다
아침 부터 강열한 햇살이 뜨겁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여름햇볕처럼 무척이나 따가운  백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굳굳이 견뎌내는 갯메꽃을 보노라니 안쓰러웠지만 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예쁘지만 동글동글한 잎도 참 귀여워요
예전에 부산 여행 갔을때 바닷가에서 딱 한번 반갑게 만났었죠
덕분에 특별한 모습들 감상합니다
6월의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이 여름도 즐겁게 잘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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