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이리 붉디 붉어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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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511회 작성일 18-05-29 19:26본문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세상이네요
붉은 양귀비 넘 아름답지요
저세상의 사람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어서 눈이부신
양귀비꽃 찻아갓었지요
벌써 한여름같이 더워서 혼이났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수월히 잘 지내세요 고맙습니다 ~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젤 붉은 줄 알았는데요
더붉은 양귀비가있었네요 ㅎ
티비보다잠들어 밤에 깨어났네요 ㅎ양귀비피듯?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향기님 ~
붉은 양귀비꽃이 한업이 아름다웠습니다
무더위가 벌서 시작되어 양귀비
구경오신 분들이 많치 않았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빛 양산과
이쁜 모자를 쓰신 분은 누구실까요?
꽃들도 꽃 사라질려나요?
6월이 오면 앞으로 어떤 꽃들이
향기를 품어낼까요?
고운꽃 포토에 잠시 또 마음 내려 봅니다.
지금 주무시겠지요
고운 시간 되세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혼자서 양귀비 담으러 갓었지요
아름다운 모습에 부지런히 몇장 찍었습니다
붉은색 꽃속에 파랑 예쁜양산과 예쁜모델 환상의 색감이 예쁘지요
러브레터님 건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디 붉은 양귀비꽃,
앞에 '개'자가 붙어서 조금은 아쉽기는 합니다..만,
양귀비는 정열적으로 보이는 붉은색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개 자기 붙었다 하시니 그렇게도 부르나 봅니다 ㅎ 개양귀비 ㅎ
양귀비꽃을 처음 만났을때 정말 환상으로 예뻤습니다
이제 흔하디 흔하여 커다란 양귀빛밭에 새빨간 속에 물들어 사진담고 왔습니다 ㅎ
벌써 6월입니다 세월이 이리 빠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곳이 꽃양귀비 군락인가요.
그곳의 모댈은 얼마나 행복할까.
우리 아파트 당장위에 예쁘게 피었으나
올라갈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오후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저곳은 해마다 공원 한쪽이 양귀비 밭 대단지 랍니다
해마다 갓었지만 올해는 혼자서 외롭게 다녀왔습니다
벌써 무더워 사람들이 없어서요 사진은 찍을만 했습니다
해정님 벌써 6월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가 식상할때도 되었는데
봄에 만나면 다시 가슴이 뛰네요^^
행복한 출사였겠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이님 ~
양귀비가 워낙이 흔하디 흔하니까요
예전 처음 양귀비꽃을 만났을적엔
그리도 귀하고 아름다웠었지요
벌써 6월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 붉기만 합니다 여인의 양산도 특이하고요 ㅎ
봄 날이 가기전에 이곳도 함 가야는디 상동아닝교..
장미도 양귀비도 온통 갤방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상동 맞습니다
새빨갛게 마음까지 물들어 버렸습니다
꽃이 하도 많이피어서 어떻게 사진을 담아야 예쁘게 담을지
늘 바보처럼 근심에 쌓인답니다 ㅎ 언재가야 자신있게 사진을 담을지요 ㅎ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