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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이 아름답더니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0회 작성일 18-06-06 21:47

본문

이꽃 저꽃을 올리다 보니
제때 올리지 못한 꽃들이 창고속에서 울고있다
늦게 라도 올려주고픈 병꽃
추천0

댓글목록

청죽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꽃이 병꽃이군요
자꾸 들어도 모르지만요
이쁜꽃에 머물러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같은 시간대에 댓글을 주시네요 ~
변함없이 주시는 댓글 너무도 감사해서요
무더위에 얼마나 집수리 하시느라 힘드실까요
가까이 사시면 한번 식사라도 대접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한결같이 주시는 댓글봉사 힘드실텐데요
제게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부디 건강과 평온을 빕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요즘은 병꽃이 흔이 볼수있어 좋습니다
벌써 무더위가 강열함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ㅡ

惠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원에 갔다가 멀리 붉은 꽃나무가 어여뻐서 가까이 갔더니
병꽃나무 꽃이더라고요.
이미 지는 분위기라 예쁘게는 못 담았었답니다.
고운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잘 지내시지요.^^
낼 뵐게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우님 ㅡ
병꽃이 공원 입구에
흐드러 지게 피어 너무 예뻣습니다
무더위 건강 잘 이겨내세요
오늘은 봉사에 일이있어 못만나겟습니다
혜우님 행복하신 봉사 하시고 다음달에 만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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