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시간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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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5-09-07 00:17본문
현충사 들어 가며 나오며 차안에서...다행이도 차가 없어서...
현충사 은행은 좀 더 익어 있었다
요 은행잎은 좀 달리 보였고 넘 이뻤다
.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길을 들르면
현충사는 거의 필수 코스라 별 생각없이 들렀는데
마감 시간이 가까워 입장 불가 이~~런...
아쉬운 마음에 밖에서라도 몇장 담아 왔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은행나무길에서 현충사까지는 차로 5분정도...
평안하게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현충사에는 들어가지 못하셨는지요?
다른곳에서 신나게 노시느라고? 하하하
천사의 나팔님~
그곳은 은행이 벌써 익어가는지요?
햇빛때문에 저렇게 보이는건가?? ^^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어째 오늘 작품들에는 음악이 없나 봅니다.
뭐..님의 것은 이래도 저래도 좋습니다. 하하
천사의 나팔님~
밤이 깊었습니다.
깊게 잘자고, 기분좋게 월요일 아침 맞으시고,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하
소나기 컴이 꼬졌나 봅니다.
댓글 등록하고 나니 영롱한 음악이 들립니다. 하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넣으신 곡도 듣고 가겠습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이시간의 안 줌시고 어인일이시대유?
은행나무 길에서 신나게 놀긴 했습니다ㅎ
사실은 집에서 좀 늦게 나온거 같어요
네 햇빛 때문에 아니고
현충사 은행은 제법 익었더라구요
저두 그래 아니 벌써 했습니다
음악이가 한박자 늦었나 봅니다
암튼 늦게라도 들리셨다니 다행이네요
우째 일뜽인데 사탕타령을 안하시고 가셨네유?ㅎ
소나기님
늦은시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편안한밤 보내시고
시작되는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조심 조심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올려놓고 나갈려다가 보니 어느틈에....
사진들 편집좀 하느라 미처 못봤네요.ㅎㅎ
방가워욤~~
현충사는 은행나무 풍경이 늘 기억에 남아있어요.
은행잎들 멋지고,열매는 예쁘고..
푸른 하늘 아래 즐겁게 펼쳐지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두 올리고 나갈 참이었는데
님께서도 올리셨네요ㅎ 암튼 저두 방가워요
현충사하면 나무들이 참 좋지요?
안에 들어가면 오래된 큰 은행나무가 딱 반겨주구요
끝나는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언제든지 맘 먹으면 갈수 있으니 걍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푹 줌시고 기분좋게 활기찬 월욜 시작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께서 현충사를 다녀 오셨네요
힘드신데도 영상방에 오셔서 제자에게 고운 댓글 주시고 가셔서
너무나도 힘이 났습니다 물가에 방장님의 모친 59제 날도
잊어먹고 해바라기만 처다 보고 있었죠......얼마나 미안 했던지요
이젠 깜박 깜박 까마귀를 본답니다 세월을 무시 못해용
잘 구경 하고 잠 자러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음악도 좋구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은행나무길에 갔다가 가까운 거리라 들렸는데
마감시간이라 못 들어가고 주차장쪽에서 몇컷 담고 왔습니다
열심히 하시니 격려의 댓글 드린건데 힘나셨다니 좋네요ㅎ
젊은 사람인 저두 깜빡깜빡인데 시인님은 어쩌면
당연하신거 같습니다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 합니다
49제 벌써 그리 되셨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늦은 시간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젠 정말 가을인가 봐요 오늘은 발이 다 시럽네요ㅎ
감기는 좀 어떠신지? 따땃한 차나 물 마니 드시구
가을은 보다 건강하게 좋은날들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안녕하세요
멋진사진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가을 고운 추억 마니 만드시고
즐겁게 멋진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은행나무 길에서 현충사가 가깝네요..
다음에 꼭 한번 찾아가봐야 겠습니다...젊은 날 추억을 떠 올리면서
은행나무 길을 걸어보고 현충사도 들러보고 두루두루 구경을해야 겠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 가까운줄 모르셨나 봅니다
하기야 이쪽에 안 살면 잘 모르시긴 하겠네요ㅎ
역이나 터미날에서도 가깝고
역에서 쭈욱 가다 보면 온양민속박물관이 먼저 있고
좀 더 가면 곡교천 은행나무길 좀 더 가면 현충사가 있습니다
또 역쪽에서 외암 민속마을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언제 날 잡으셔서 두루 댕겨 가셔두 좋을꺼 같네요
아무래도 봄이나 가을이 좀 더 좋지 싶습니다
허수님 감사합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진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현충사 의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