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시간이 끝났습니다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입장 시간이 끝났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5-09-07 00:17

본문


현충사 들어 가며 나오며 차안에서...다행이도 차가 없어서...



 



 



 



 



 



 



 



 



 



 



 



 



 



 



현충사 은행은 좀 더 익어 있었다



 



 



요 은행잎은 좀 달리 보였고 넘 이뻤다


.
추천2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길을 들르면
현충사는 거의 필수 코스라 별 생각없이 들렀는데
마감 시간이 가까워 입장 불가 이~~런...
아쉬운 마음에 밖에서라도 몇장 담아 왔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은행나무길에서 현충사까지는 차로 5분정도...


평안하게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현충사에는 들어가지 못하셨는지요?
다른곳에서 신나게 노시느라고? 하하하

천사의 나팔님~
그곳은 은행이 벌써 익어가는지요?
햇빛때문에 저렇게 보이는건가?? ^^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어째 오늘 작품들에는 음악이 없나 봅니다.
뭐..님의 것은 이래도 저래도 좋습니다. 하하
천사의 나팔님~
밤이 깊었습니다.
깊게 잘자고, 기분좋게 월요일 아침 맞으시고, 활기찬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하

소나기 컴이 꼬졌나 봅니다.
댓글 등록하고 나니 영롱한 음악이 들립니다. 하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넣으신 곡도 듣고 가겠습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이시간의 안 줌시고 어인일이시대유?
은행나무 길에서 신나게 놀긴 했습니다ㅎ
사실은 집에서 좀 늦게 나온거 같어요

네 햇빛 때문에 아니고
현충사 은행은 제법 익었더라구요
저두 그래 아니 벌써 했습니다

음악이가 한박자 늦었나 봅니다
암튼 늦게라도 들리셨다니 다행이네요
우째 일뜽인데 사탕타령을 안하시고 가셨네유?ㅎ

소나기님
늦은시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편안한밤 보내시고
시작되는 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조심 조심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올려놓고 나갈려다가 보니 어느틈에....
사진들 편집좀 하느라 미처 못봤네요.ㅎㅎ
방가워욤~~
현충사는 은행나무 풍경이 늘 기억에 남아있어요.
은행잎들 멋지고,열매는 예쁘고..
푸른 하늘 아래 즐겁게 펼쳐지는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두 올리고 나갈 참이었는데
님께서도 올리셨네요ㅎ 암튼 저두 방가워요
현충사하면 나무들이 참 좋지요?
안에 들어가면 오래된 큰 은행나무가 딱 반겨주구요
끝나는 시간이라 아쉬웠지만
언제든지 맘 먹으면 갈수 있으니 걍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푹 줌시고 기분좋게 활기찬 월욜 시작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께서 현충사를 다녀 오셨네요
힘드신데도 영상방에 오셔서 제자에게 고운 댓글 주시고 가셔서
너무나도 힘이 났습니다 물가에 방장님의 모친 59제 날도
잊어먹고 해바라기만 처다 보고 있었죠......얼마나 미안 했던지요
이젠 깜박 깜박 까마귀를 본답니다  세월을 무시 못해용
잘 구경 하고 잠 자러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음악도 좋구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은행나무길에 갔다가 가까운 거리라 들렸는데
마감시간이라 못 들어가고 주차장쪽에서 몇컷 담고 왔습니다
열심히 하시니 격려의 댓글 드린건데 힘나셨다니 좋네요ㅎ
젊은 사람인 저두 깜빡깜빡인데 시인님은 어쩌면
당연하신거 같습니다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 합니다
49제 벌써 그리 되셨다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늦은 시간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젠 정말 가을인가 봐요 오늘은 발이 다 시럽네요ㅎ
감기는 좀 어떠신지? 따땃한 차나 물 마니 드시구
가을은 보다 건강하게 좋은날들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반갑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가을 고운 추억 마니 만드시고
즐겁게 멋진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은행나무 길에서 현충사가 가깝네요..
다음에 꼭 한번 찾아가봐야 겠습니다...젊은 날 추억을 떠 올리면서
은행나무 길을 걸어보고 현충사도 들러보고 두루두루 구경을해야 겠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아 가까운줄 모르셨나 봅니다
하기야 이쪽에 안 살면 잘 모르시긴 하겠네요ㅎ
역이나 터미날에서도 가깝고
역에서 쭈욱 가다 보면 온양민속박물관이 먼저 있고
좀 더 가면 곡교천 은행나무길 좀 더 가면 현충사가 있습니다
또 역쪽에서 외암 민속마을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언제 날 잡으셔서 두루 댕겨 가셔두 좋을꺼 같네요
아무래도 봄이나 가을이 좀 더 좋지 싶습니다
허수님 감사합니다 날이 제법 쌀쌀해진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Total 6,589건 155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