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창포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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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99회 작성일 18-06-11 08:31본문
살갑게 불어오는 바람소리 새들이 지저귀고 물흐르는 소리
산들 산들 혼자 피어도 외롭지 않은 꽃창포
댓글목록
솔새님의 댓글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변에 꽃들에 조율이 아름답게 그려젔네요
여름으로 가는 계절에 노래를 들으며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새님 ~
사진 올리지 않으시구요
가끔 이렇게 댓글만 주시지 마시구요
관곡지에 갓었습니다 성급한 마음에 수련을 담으러 갓었지만
수련은 제대로 못담고 몇송이 안되는 꽃창포 색색으로 고루
만났습니다 몇송이 안되어도 운치있게 담을수 있었습니다
솔새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좋아 지는 사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
많은꽃 보다는 이렇게 한두송이 있는것이 더 운치있는듯 합니다
이제 창포꽃도 다 지고 나리꽃들이 풍년입니다
벌써 더워서 나서기가 힘듭니다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음악도 차분하게 하네요.
요즘 수생식물들이 많이 피우고 있는데
너무더워 ...
여름과 겨울날씨를 반반식 나누었으면...
산란난 마음에 여유가 찾아듭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댓글 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벌써 무더위에 나서기가 겁이납니다
여름과 겨울은 4 달이 넘는듯 하고
봄과 가을은 2달도 채 안되는듯 합니다 ㅎ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창포 이야기
물과 함께 하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시원한 여름입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ㅡ
관곡지 수련 담으러 갔었습니다
몇송이 안되는 꽃창포 색색이 다른 색갈로
운치 가득했습니다ㅡ곧 수련을 담으러 가야겟어요ㅡ
축복의 날 가슴이 뜨겁습니다ㅡ건강하세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우와!!!^^
말로표현하기어려운 아름다움입니다
그 처연함,,,,
고맙습니다 잘모셔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