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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크령 피어난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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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84회 작성일 15-09-07 22:28

본문


가을 향기를 마셔본...


2015/9/6
추천1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쟤네들 이름이 수크령?
볼때마다 갈대 억새 육촌쯤 되나부다 했는뎅ㅎ
이름이 따로 있었군요...
하늘이 나름 괜찮았던 날이었나 봅니다
구름 아래 수크령 풍경이 좋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도 꽤 있네요
덕분의 가을 향기 함께 마셔 봅니당ㅎ
발이 시러울 정도로 쌀쌀하네요
여름 이불 빨고 좀 더 두꺼운 이불을 꺼냈다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크령은 벼과식물로 색깔별로
붉은수크령, 청수크령, 흰수크령으로 나눕니다
가장 가까운 친척은 강아지풀이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갈대 억새 육촌이요?ㅎㅎ
저는 예전에 처음 봤을때 강아지풀의 아버님이신가 했습니다..
몇가지 사야될게 있어서 마트에 가는 길인데 샛길로 잠시~
한강엔 늘 자전거 하이킹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아직 발 시려울 정도까지는 아닌데 그곳이 서울보다 조금 더 추운가봅니다.
전 아직 얇은 여름이불입니다.
퇴근길 시원한 바람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살짝 강해서 흔들거리기도 했지만요.^^*
감기 조심하셔욤~

작음꽃동네님~
발걸음 감사합니다.친절하신 설명두...
즐거운 가을이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정합니당
저두 어제 자세히 보니
강아지풀 집안이 확실히 맞는거 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크렁을 보면
아..가을이 성큼다가왔구나...싶습니다..
수크렁은 여름 날에도 볼수도 있는데 왜그런지 가을느낌이 더 큰지 모를,
눈깜박할새라더니...벌써 구월이요, 가을이네요..웬지 인생무상을...가을을 타려나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여름에도 보구 다녔는데...불쑥 가을느낌으로 다가오더이다..
구월이 왔네~했더니 벌써 3분지 일이 지나가려하네요...정말 빠릅니다.
에그,그렇다고 인생무상까지는..
가을 타시는건 괜찮은데 그게 인생무상이나 삶의 외로움 그런쪽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풍경속에서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크령.. 이름으로 보면 외국식물 같습니다.
제가 어려을 적에 많이 보아 왔고 같이살아서 고운우리나라 이름이 있는줄...
이젠 많이 서늘해젔습니다.
훌훌털고 나가고 싶은욕망 뿐이랍니다.
근데 감기기가...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예전엔 그냥 강아지풀인줄 알았습니다.
강아지풀이 크기도 하네...아버지?할아버지? 뭐 그쯤으로요..ㅎ
조석과 낮이 기온이 틀려서인가 봅니다.
저두 몸살감기중...ㅜ.ㅜ
건강 잘 살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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