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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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저수지 연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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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나비잠자리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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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06. : [ 주남저수지 연꽃 ]
멀대처럼 키만 크고 꽃들은 시원찮아요...
연잎과꽃들이 사람 키 보다 커서 연꽃 담기보다는...
키 크신분들 대포 가지고 기다리면서 연꽃위에 앉을 개개비 담으면 되겠어요...
▒ 07.~ 21. : [ 부산 삼락공원 연꽃 ]
시기를 못 맞춘것인지 여기도 연꽃이 별로입니다.
아직 봉오리만 맺힌게 많고 핀 것은 모양이 뭉게지고 일그러지고, 꺾이고 넘어져있고...
마음에 든 연꽃이라도 있을가 싶어 몇 바퀴를 돌고 돌아도...마음에 든 꽃은 보이지 않고
개개비 짝 찾는 울음소리만 나무위에서 여기저기 요란하게 들릴뿐...
그리고 나비잠자리와 고추잠자리들도 떼를 지어 빙~빙 날아 다니고...
댓글목록
노트24님의 댓글

1200/800 사이즈 넘 감사합니다^^
주남저수지 연꽃은 키가 크군요
아쉬움이 크셨겠다 싶습니다
뙤약볕에 수고하신 작품
넘 감사합니다^^
청죽골님의 댓글

연꽃의 이모양 저모양
아름답습니다...
하늘을 향한 연꽃 하늘이 구리운가 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작가님~
와우
감탄사가 나옵니다.
은은하면서 아름다운 연잎이에요^^
창원주남저수지 인가요?
창원에도 저도 가 볼까 싶답니당~
아주 멋진포토 담았어요^^
18매에다가 동영상 사이즈 1200*800 사이즈 이다 보니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낭송시로 해도 좋겠습니다.
요번에 낭송영상시화로 도전해볼까 싶어지네요~~
시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구요
낭송의 길이가 안되면 영상시로 넣어도 너무 멋지구요
이래저래 영상 꾸미고 싶은 자료 입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하신 작품 잘 담아갈께요
무더븐 7월이에요
늘 건강하셔요~^-^
용소님의 댓글

저수지 물이 많이 차 있는 곳은 아직까지 연꽃이 피우지 않았더군요.
연꽃도 약간 마른상태에서 피우나 봅니다.
이젠 해바라기 찾을 시기가 되었나 보네요
허수님이 강주해바라기 담은신걸 보니...
야생화가 점점 더 말라가니....
담을게 별로 없어요
노랑상사화와 뻐꾹나라가 피우면 불갑사 들러 보려 한답니다.
그나저나 너무더워요
대구쪽은 더 덥다던데 어떻게 지내신지?
저는 그냥 방콕만 하다가 가끔씩 저녁때 음직여 봅답니다
토욜도 영광백바위 가보았는데
해수욕장에 해질무렵에 사람들이 와극와글
한낮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더운날씨에 항시 건강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가 이어지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폭염이 장난이 아닌때에 연꽃은 만발 하니
진사님들은 고생이 만만치 않습니다
정님의 연꽃을 만나고팠습니다
역시 멋진작품 눈을 뗄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곳 저곳 연꽃을 담았지만
마음에 안들어 한번으로 더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모나리자정님 아름다운 연꽃 사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