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풍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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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5-09-10 01:11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엔 붉음이 있어야 맛이납니다 ㅎ
즐감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싱그러운 풍경들속에 꽃들이 함께하면 더욱
즐겁습니다~
풍경들속에 사람이 함께하면 또..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런 초록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풍경이야 장소마다 마니 다르겠지만 피어난 꽃들이나
열매는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저두 어제 보니 밤송이가 조것보다 좀 더 큰거 같았고
실하게 여물어 가는거 같아 보기 좋더라구여
백일홍 뒤로 풍경이 좋습니다 어디인지 조각상들도 보이고...
초록 풀들과 자주빛 자전거 도로? 일케 담으시니
나름 조화롭고 좋네요 고운 풍경들 덕분의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여행때의 사진들을 아직도 풀고 있네요..ㅎ
이곳저곳 짬뽕입니다.
4번째까지는 대청호 한켠이고..
5번부터 8번까지는 뿌리공원이라 부르는 공원이랍니다.
수많은 조각품들마다에 성씨에 대한 원조랄까요...그런 설명들이..
주말이 되었네요.비요일...ㅎ
싱그러운 즐거움 함께 하는 시간들 만드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빛은 언제나 싱그러움입니다..
여름보다 가을을 훨씬 좋아라하지만,
여름을 보내고 나니 그 또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초록은 내년이면 만날 수 있지만 사람의 삶이란 알수없는 거니까요..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좋아하시는 허수님~
저는 봄을 가장 좋아하지요.
더위는 힘들긴 하지만 초록세상이 참 좋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순서대로 좋아하는군요.ㅎ
싱그러운 풍경속 많이 즐겨본 올해입니다.
허수님의 이 가을 멋진 추억 많이 저장해가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작품은 밝아서 좋습니다.
저도 몆번이나 방장님을 닮으려 하여도 잘 않되네요.
제가 꼬여서 그러나 봅니다.
하여튼 밝고 긍정적이라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여서요?설마요...ㅎ
밝음을 표현하려 노력하지요~
햇살속에 빛나는,
싱그러움 가득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렇게 자연속에서 삶의 위로를 받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