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년에 만난 그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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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54회 작성일 18-07-27 06:47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연잎 양옆으로 말려있는모습 장관입니다.
요즈음 어딜가나 연꽃 이 대세이지요
수고하셨어요
머물다가 갑니다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여름에 연꽃이 없다면 어쨌을까요^^*
청죽골님의 댓글
청죽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요
시원 하시고
편안 하신 시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죽골님
더운데 어떻게 지내십니까
늘 뵈오니 참 좋습니다.
하시는일마다 대박 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꽃
우아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무더위에도 연꽃을 담지 않고는 못배기게 하는
아름다움 저도 한번더 관곡지를 가려 하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시원한 집인데 에어컨 없으면 안될 이 여름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 곳에 오면 그리운 분들 만나는데
시간을 내기가 좀 어렵네요.
띠엄 띠엄 오는데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탐스럽고도 싱싱하네요 역시 연꽃은 초록별ys 님 입니다
여름이 한창 무르익어가는 시기에 연꽃들 한 껏 피어났습니다
2018년 그리고 연꽃이라고 읽습니데... 넘 더워 욕하는 것 처럼 읽혀서리ㅎㅎ
무더위 속 건강유의 하세요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하 더워서 짜증이 나는 요즘
좀 웃겨 드리려고...ㅎ
요즘도 출사 자주 가십니까
좋은 사진 기다립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신비한 은은함으로
다가 옵니다.
연잎이 말려 있는것도 특이하네요.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멋진 사진 잘 보면서
댓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어느날 도서관 가서
밀린 숙제 다 할께요^^*
宇山님의 댓글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연이었군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님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손님들도 줄었지요?
저는 강진에 맛 기행 한번 다녀 오구는
두문 불출입니다. ㅎ